박나래랑 전 매니저 사이에 터진 갑질 논란 녹취록이 새로 떴는데 내용이 아주 스펙터클해. 둘이 새벽에 통화하면서 서로 울고불고 아주 감성 터졌더라고. 매니저는 박나래 목 수술한 거 걱정하면서 왜 담배 피우냐고 잔소리하고, 박나래네 강아지 복돌이 병원 갔냐며 심장사상충까지 챙기는 거 있지? 이 정도면 거의 찐친 수준이라 보는 사람들도 다 당황할 정도야.
박나래도 미안해서 같이 울면서 오해 다 풀린 줄 알았나 봐. 새벽에 3시간 동안 만나서 진하게 회포 풀고 앙금 다 털어냈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여기서 반전 포인트가 있어. 매니저가 늘어지게 자고 오후 2시에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흑화하더니 변호사 통해서 합의서부터 던져버렸대. 박나래는 “우리 어제 같이 울면서 얘기했잖아”라며 당황해서 문자 보냈는데, 매니저는 “감정적인 답변 필요 없고 법적으로 해결하자”며 아주 칼같이 잘라버리는 중이야.
지금 박나래는 공황장애에 대인기피증까지 와서 멘탈이 아주 가루가 된 상태고, 결국 나 혼자 산다랑 놀라운 토요일 같은 간판 프로그램도 다 하차하고 활동 중단했어. 합의금 5억 소리까지 나오는데 상황이 아주 심각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새벽엔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분위기였는데 자고 일어나서 바로 고소미 먹이는 전개는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이다. 억울함과 서운함이 섞여서 아주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