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아들 살해한 대학교수 징역 7년 구형된 사건 소식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발생한 참혹하고도 안타까운 사건이야.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60대 대학교수가 말다툼 도중 홧김에 30대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검찰은 지난 재판에서 친아들을 살해한 중죄를 저질렀다며 징역 7년과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어. 목숨을 앗아간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거지.

이 사건의 배경을 들여다보면 가족 간의 오랜 갈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작년 9월 새벽에 또다시 큰 싸움이 벌어졌고,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한 아버지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거야. 변호인은 피고인이 천륜을 저버린 자신의 행동을 매일 뼈저리게 후회하며 참회하고 있다고 설명했어. 평소 훌륭한 학자로 존경받던 분이라 동료 교수들과 제자들도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많이 보냈다고 하더라고.

교수는 마지막 발언에서 “못난 아버지를 만나 일찍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무릎 꿇고 빌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어. 자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을 제자들과 사회에도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고, 남은 인생은 사회에 봉사하며 속죄의 길을 걷겠다고 약속했어. 한 가정이 한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산산조각 난 모습이 참 씁쓸하고 무겁게 다가와. 이 안타까운 사건의 선고 공판은 다가오는 2월 6일에 열릴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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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교수면 전공지식은 많지만 가장중요한 인간의 윤리를 모르는 천륜을 어긴자다 스스로 저승길 가기전엔 속죄의길이 없다고본다
C1 •
아들은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멀쩡한 교수가 갑자기 혼자 엄청 화가 치밀어서 아들을 죽였다? 음.
SH •
사람을 찔러죽였는데 7년구형이 중형??
PE •
오래살긴힘들겠다ᆢ살아도정상적으로는못살지 ᆢ이미끝난인생ᆢ
KS •
속썩이는 자식들 오랜 끝없이 진행되는 고통속에..부모는 나이들어가고 통제 할 힘은 약해지고 집안의 원수가 따로 없는 상황들...당하는 입장들 그 고통을 누가 알랴...오죽하면 오죽했으면 이 지경까지 왔을까
MI •
존속살해로 7년형인데 중형이란다 법쪽에서 근무하는것들은 시간감각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판사양반 진짜 자기몸에서 뼈를 빼서 깍는거를 본것도 아니고 말 만 듣고 반성하는지 주관적인 판단만 가지고 어떻게 아나 그런거 없이 죄값대로만 판결해라 월권행위 하지 말고
TO •
자수성가를 한 부모는 평범한 자식이 늘 부족하고 성에 안차는 법. 왜냐? 자식은 부모에게 뭘해도 인정을 못받으니 사는게 얼마나 피곤했겠냐?
GO •
사회적 지위, 스펙은 훌륭한 사회인을 만들 뿐 훌륭한 부모는 그 부모가 자라온 가정환경이 만든다
AH •
부모를 죽이는 자식과 자식을 죽이는 부모 사이 형량 비대칭은 언제까지 계속되나
CU •
차라리 집에서 내쫓고 경제적으로 지원도 끊지 그랬어요ㅜㅜ 성인인 아들이니 찾아와 행패도 부렸겠죠. 그럼 경찰에 신고하고 접근금지 시키고 했으면 아들도 아빠도 극단적까진 안갔을텐데..현장에서 보며 풍요롭게 자란 요즘 아이들 어떤지 아니 참 안타깝네요. 그냥 연 끊고 이사를 가버려야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못하고 말썽부리고 돈달라는 자식들 주위에 많아요ㅜㅜ
CH •
감정싸움이네.
EN •
지식을 사회환원하겠다는게 더 이해안됨. 그냥 속세를 떠나는게 속죄하는 길임
79 •
이 교수가 미쳤나 남은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누가 자식 죽인 아버지 지식을 듣고 싶겠나 당신이 가진 지식을 사회에 환원 하지마라 그 지식을 들음 당신처럼 될까봐 무섭다 지식이 아무리 많음 뭐하나 인간이 아닌데
KD •
ㅋㅋㅋ 장성한 자식이랑 싸우다가 무기를 드는게 일반적인가? 어린애한테 드는 매도 아니고 칼 들고 목 찔러죽였는데 7년은 솜방망이지
RH •
7년이 왜 중형이냐 숫자를 못세냐?
SN •
부모가 자식 죽이면 형량이 솜방망이나? 한국인들은 자식을 떡질의 부산물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