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하라더니 인생은 풀악셀 밟아버린 정희원 근황
저속노화 메타로 트위터랑 유튜브 씹어먹던 정희원 교수가 이번에 사생활 문제로 머리 박고 사과 영상 올렸어. 평소에 렌틸콩 먹고 가공식품 멀리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그렇게 강조하더니, 정작 본인 인생은 아주 다이내믹하게 굴러가고 있었더라고. 영상 보면 얼굴이 아주 헬쓱해져서 나왔는데,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제대로 못 지키고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고 인정했어. 본인이 입이 닳도록 말하던 삶의 균형을 정작 본인 삶에서는 못 챙긴 꼴이라 실망시켜서 정말 미안하다는 입장이야.

본인 스스로도 말과 삶이 어긋났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고개를 숙였는데, 이게 단순한 실수를 넘어서서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한 이미지가 한방에 훅 간 느낌이지. 근데 상대방인 A씨가 주장하는 내용 중에는 팩트가 아닌 게 섞여 있다고 조심스럽게 반박하긴 했어. 위력을 이용해서 성적인 역할을 강요했다거나 저작권을 가로챘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더라고. 그동안 설파했던 건강 지식들도 잠깐 같이 일했던 A씨가 만든 게 아니라 전부 본인 머리에서 나온 거라고 강조했어.

이 양반 그동안 서울시 건강총괄관도 맡고 라디오도 진행하면서 완전 승승장구했는데, 이번 불륜 논란 터지면서 공직에서도 물러나고 프로그램도 줄줄이 폐지됐어. 지금 서로 스토킹이랑 공갈미수,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 중이라는데 나중에 법정 싸움 들어가면 결론이 어떻게 날지 진득하게 지켜봐야 할 듯해. 몸은 천천히 늙으려다 인생 커리어는 고속 열차 타고 나락으로 가버린 상황이라 참 묘한 기분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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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러나 저러나 불륜인건 맞지만 실력있는 젊은 교수가 여자 문제 하나로 모든걸 잃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아직 국민건강을 위해 해야할 일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P •
여자 보기를 세균보듯 해야 한다 그래야 탈이 없다
LI •
양지가있으면 음지도 존재한다는걸 알아야죠
ME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JI •
드라마에 대사가 생각이나네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엎질러진물인데 수습이나 잘하시요
SE •
둘다 끼리끼리ㆍ유유상종ㆍ그나물에 그밥 ㅉㅉ
GO •
30대랑 놀아나니 멈출수가 없지
ES •
참 어이가 없네요
HA •
불륜은 팩트구나
UI •
근데 뭘하든 관심없는데..왜 계속 기사가나냐?
KA •
그래도 용기내어 잘못한 거 인정하시고..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죠? 명예를 쌓아 올리는 것은 힘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죠. 이겨내라는 말이 힘이 될까요?
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