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소송 크리 맞고 방송 활동까지 중단했는데, 본인도 억울하다며 변호사 선임하고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어. 사건의 전말을 슬쩍 보니 상대 남자가 이미 이혼 절차 밟는 중이고 부부 사이는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구라를 쳐서 만난 건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내랑 합의도 안 된 상태였다는 거야. 숙행은 이 사실 알자마자 바로 관계 정리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는 중이지.
원래는 별다른 대응 안 하고 있다가 판결 나오기 직전에 변호사 선임해서 판을 뒤집으려고 하는 것 같아. 덕분에 15일에 예정됐던 판결 선고는 일단 뒤로 미뤄졌어. 법적으로 보면 부부 관계가 이미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풍비박산 난 상태였다면 제3자가 개입해도 불법행위가 아니라는 판례가 있거든. 그래서 숙행 쪽은 “난 진짜 이미 남남인 줄 알았다”는 걸 증명하는 데 사활을 걸 기세야.
결국 법원에서는 그 부부가 진짜 별거를 오래 했는지, 주변 지인들에게 이혼 사실을 떠들고 다녔는지 같은 디테일한 정황을 꼼꼼하게 따져볼 예정이야. 만약 법적으로 혼인 관계가 멀쩡히 유지되고 있었고 가족 행사도 같이 하면서 일상을 공유했다면 숙행이 책임 피하기는 좀 빡셀 수도 있어.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숙행도 제대로 똥 밟은 기분일 듯. 진짜 속아서 만난 거라면 억울해서 잠도 안 오겠지만 법의 심판이 어떻게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스캔들 터지면 이미지 회복이 쉽지 않을 텐데 과연 반전이 있을지 팝콘이나 챙겨서 구경해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