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아름다운 이별 대화 나눴다는 역대급 아내
주말 부부로 지내던 주인공이 제대로 뒤통수 맞은 사연이야. 수영장 언니들이랑 제주도 여행 간다던 아내가 보내준 인증샷들이 알고 보니 남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이었더라고. 시작부터 구린내가 진동하지? 결국 아내 휴대폰에서 ‘○○맘’이라는 의심스러운 닉네임과 주고받은 뜨거운 메시지까지 들통났어. 우리 진짜 부부처럼 지내지 않았냐느니, 네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느니 아주 엉망진창이었지.

주인공이 호구같이 한 번은 눈감아 줬거든? 그런데 아내는 반성은커녕 주변 사람들한테 남편을 의처증 환자로 몰아가면서 이혼 빌드업을 착실하게 쌓고 있었어. 그러다 결국 꼬리가 밟히는 날이 왔지. 밤에 어린 자식들만 집에 두고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섰더니 모텔 앞에 아내 차가 떡하니 세워져 있는 거야. 남편이 앞에 있다고 문자 보내니까 30분 뒤에 기어 나와서 하는 소리가 진짜 압권이야. 서로 좋게 끝내려고 모텔에서 딱 10분 동안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대. 누가 보면 모텔이 백분토론 촬영장인 줄 알겠어.

더 기가 막힌 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야. 상간남 소송하면 자기가 위자료 다 물어줄 거라며, 결국 남편 돈으로 메꾸는 꼴인데 해볼 테면 해보라고 비아냥거리더라. 심지어 본인이 협박까지 당하는 상황이라니 정말 기가 차지. 애들 때문에 망설이는 주인공한테 전문가들도 이건 고통만 연장하는 거니까 빨리 현실 파악하고 정리하라고 조언하는 중이야. 진짜 세상에 이런 역대급 빌런이 또 있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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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몸으로 말하는 아름다운 이별 ㅋㅋ 쿨타임 얘기하는건가?
KB •
요새는 나라도 가정도 범죄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이다. 나라가 어찌될려고 이러는지 망조가 단단히 들었다
KT •
격렬한 몸의 대화를 나누었겠지 ✌️
HU •
애들 핑계대며 퐁퐁남 되겠다는건가?? 어차피 마누라도 사연자한테 마음이 떠났고 결혼생활 유지는 어렵다 억지로 살지말고 깨끗하게 이혼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지 마누라가 화냥끼 가 있어서 기구한 팔자되겠다 ㅉㅉ
GO •
요즘은 적반하장이 유행이니?....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개나소나 큰소리치는 적반하장 국가가 되었냐?
CH •
마지막으로 섹스하며 아름답게 이별하려고 했나보네
P2 •
개잡주와 개판 배우자는 빨리 손절않고 물타기하면 패가망신 한강행인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감?
EL •
ㅋㅋ 난 이혼후 딸 혼자 키워서 의대 보냈다..엄마란거 없어도 된다
SS •
추잡스런 관계속에서 아직까지도 이혼을 고민중에 있다는게 더 한심스럽다
DA •
바람은 버릇 입니다. 그리고 대가리 속에 죄의식이 전혀 없어요... 하루 빨리 짤라 내고, 요즈음 노처녀들 많아요. 애 둘 딸려 있어도 잘 만 찾으면 인생길 활짝 열릴 수 있어요. 그녀는 그놈에게 거저줘도 안가져요. 당신이라면 그런녀 저대로 취급하겠어요? 새출발을 축하 합니다
HH •
여자나 남자나 한번이라도 불륜하면 끝이다. 용서할필요 없이 이혼이 답이다 불륜은 한번만하는 사람 세상에 없다...!!
MI •
인간은 한 번 용서하면 그 버릇 여든까지 간다. 바람피우는 것들은 단칼에 베어내야 한다
DW •
아들 둘 친자인지 유전자검사 해봐라. 아마 두놈 다 아비가 다를 듯
09 •
사회 질서보다 개인 쾌락이 우선시 한 좌파들이 만든 간통죄 폐지가 지금의 상황 다 만들어 놓음. 민주당 본인들이 간통죄 폐지하고 당당하게 성추행 성폭행 실천 중이잖아
CH •
왜 저리 여자들은 이기적일까? 그 상간남이 좋으면 이혼하고 당당하게 만나!! 왜 경제적으론 지금 남편한테 의지하고 몸은 엉뚱한 놈이랑 뒹구는거야. 남자에게 빨대꽂아 사는 극이기주의 여자. 나같으면 당장. 이혼하고 민사걸어 정신적 손해배상 받아낸다
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