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결국 뉴진스에서 짐 싸고 나간 뒤에 처음으로 얼굴 비춘대. 오늘 오후 7시에 유튜브랑 인스타에서 라이브 켠다는데, 이게 퇴출당하고 나서 처음 하는 개인 활동이라 다들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는 중이야. 법무법인 화우 형들이 말하길 이번 방송은 소송이랑 1도 상관없고 그냥 팬들이랑 오순도순 안부나 묻는 순수한 소통의 장이라는데, 과연 그게 말처럼 쉬울지는 의문임. 솔직히 분위기가 이런데 근황만 얘기하기엔 판이 너무 커졌잖아.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저번 달 말에 다니엘이랑 전속 계약 아예 쫑냈다고 공식 발표를 때렸어. 하니는 법원 판결 존중해서 어도어에 남기로 했고 민지는 아직 밀당하면서 눈치 싸움 중인 것 같은데, 다니엘은 같이 가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칼같이 손절당한 모양이야. 어도어 쪽에서는 이번 사태 터진 거랑 멤버들 이탈한 거에 다니엘네 가족 1인이랑 민희진 전 대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더라고. 그래서 아주 제대로 법적 참교육 시전하겠다고 이 갈고 있는 상태야.
졸지에 쫓겨난 공주님 포지션이 된 다니엘이 오늘 라방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다들 궁금해 미치는 중이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 썰을 풀지 아니면 그냥 멘탈 관리용 힐링 방송으로 끝날지 지켜봐야겠어. 아무튼 오늘 저녁 7시에 라방 열리면 채팅창 화력은 이미 안 봐도 비디오고, 팬들은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니라 진짜 속마음이 뭔지 듣고 싶어 하는 눈치야. 어도어랑 다니엘 사이의 앙금이 워낙 깊어서 본방사수 대기 타는 사람들 엄청 많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