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개그계 평정했던 김미려가 최근 유튜브에서 소속사 관계자들한테 당했던 소름 돋는 썰을 풀었어. 한창 전성기 때 수익이 어마어마했을 텐데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슈킹을 어마무시하게 했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같이 광고 찍는 동료한테는 “미려가 잘나가니 돈 더 챙겨주자”고 하고 김미려한테는 “상대가 오빠니까 더 주자”고 속이면서 양쪽에서 돈을 가로챘대. 이간질 때문에 김미려만 졸지에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았다니 진짜 인성 무엇인지 모르겠어.
근데 진짜 빌런의 정점은 따로 있었어. 소속사 이사라는 작자가 갑자기 가슴 축소 수술 받아보겠냐고 꼬셔서 병원에 데려갔다는데 거기서 상담용이라며 상체 사진을 찍게 했대. 그런데 나중에 차 안에서 보니까 그 인간이 자기 폰으로 김미려 가슴 사진을 슬쩍 찍어서 보관하고 있더라는 거야. 나중에 김미려가 돈 달라고 제대로 정산 요구하며 매달리면 협박용으로 써먹으려고 미리 치밀하게 수작질해둔 거지.
다행히 김미려는 그때 당시 2G 폰이라 화질도 구리고 해서 별일 아니라는 듯이 쿨하게 말하긴 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야. 연예인 전성기 때 붙어서 빨대 꽂고 단물 다 빨아먹는 것도 모자라 인생 망치려고 협박 카드까지 준비하는 인간들은 진짜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마땅해. 당사자는 덤덤하게 말해도 얼마나 상처였을지 상상도 안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