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 임영웅이 또 축구 사랑 제대로 인증했어. 이번엔 SNS에 축구공 이모티콘 하나 달랑 올리고 근황 사진을 투척했는데, 스포츠 매장에서 축구화랑 유니폼 구경하는 모습이 포착됐거든. 청바지에 선글라스 끼고 힙하게 빼입었는데, 마음에 쏙 드는 축구화를 발견했는지 입가에 번진 미소가 아주 그냥 꿀이 떨어짐. 선글라스 너머로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는 게 다 보일 정도라니까. 본업 할 때도 멋있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거 보면서 설레는 모습 보니까 인간미 넘치고 보기 좋네.
알다시피 이 형 축구에 진심인 건 이미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잖아. 단순히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마추어 리그인 KA리그 팀을 직접 운영하는 구단주에다가 득점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던 실력자임. 최근에는 방송에서 감독으로까지 데뷔하며 축구 유니버스를 무한 확장 중이야. 바쁜 스케줄 쪼개서 축구 용품 쇼핑하러 간 거 보면 무대 위 감성 장인은 어디 가고 축구에 미친 소년만 남은 느낌이야. 노래는 사실 축구 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열정이 어마어마함.
팬들도 사진 보고 “대구 콘서트 끝나자마자 새 신발 신고 그라운드 날아다니겠네” 라거나 “선글라스 꼈는데도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게 다 느껴진다” 며 흐뭇한 반응을 쏟아내는 중이야. 노래도 갓벽한데 축구까지 섭렵하려는 우리 히어로, 소년미 뿜뿜하는 모습에 입덕 포인트가 또 하나 늘어버렸음. 2026년에도 임영웅의 황금 왼발 킥은 여전히 날카로울 예정인가 봐. 노래면 노래, 축구면 축구, 어느 하나 대충 하는 법 없는 형의 행복한 축구 라이프를 응원하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