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오늘 저녁 7시에 인스타랑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 켠다는 소식이야. 지금 전 소속사인 어도어랑 무려 431억 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의 손해배상 소송 중인데, 그런 와중에도 팬들한테 진심 전하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해. 법률 대리인인 화우 측에서도 이번 라방은 소송이랑 1도 상관없는 순수한 소통의 장이라고 선을 딱 그었더라고.
인스타 새로 개설하자마자 5시간 만에 “좋아요”가 17만 개를 넘겨버리는 거 보면 화력은 여전히 우주급인 것 같아. 사실 어도어가 계약 해지 통보하면서 다니엘네 가족이랑 민희진 전 대표까지 묶어서 역대급 소송을 걸어버린 상태라 분위기 험악했잖아. 근데 이렇게 직접 근황 전하러 온다니 멘탈이 거의 다이아몬드급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해. 왠지 모르게 든든한 느낌까지 들 정도라니까.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한테 고마운 마음 전하겠다고 소박하게 준비했다는데, 왠지 눈물 버튼 제대로 눌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소송에서 지고 복귀하겠다고 했다가 400억 넘는 청구서 받은 상황이라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말이야. 변호사들이랑 소송 준비하느라 바빴을 텐데 팬들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국대급인 것 같아서 더 응원하게 되네. 돈 문제는 변호사 형님들이 알아서 하실 테니, 우리는 그냥 오늘 밤에 팝콘각 잡고 다니엘 얼굴이나 감상하면서 힐링하면 될 것 같아. 억 소리 나는 소송 속에서도 꿋꿋하게 팬들부터 챙기는 모습이 진짜 갓생의 정석이지. 다들 오늘 저녁 스케줄 비워두는 거 잊지 말고 본방 사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