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골 마을에서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근데 훨씬 더 추악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어. 67세 로드니 존스턴이라는 인간이 한 여성을 무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옥 속에 가둬놨거든. 1994년부터 2024년까지 외진 시골 지역을 돌면서 피해자한테 100명이 넘는 남성들이랑 강제로 성관계를 하게 만들었대. 말이 100명이지, 그 오랜 세월 동안 피해자가 홀로 견뎌야 했던 고통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
이 악마 같은 인간은 피해자를 숲속이나 미리 예약해둔 호텔 객실로 끌고 다니면서 이런 범죄를 저질렀고, 심지어 그 끔찍한 장면들을 사진이랑 영상으로 3만 개 넘게 남겨놨어. 수사 당국이 이 자료들을 다 찾아냈다고 하는데,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화가 치밀어 올라. 피해자를 인격체로 본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물건처럼 취급했다는 게 너무 소름 돋는 포인트야.
결국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으면서 최소 16년은 감옥에서 못 나오게 됐어. 피해자분은 법정에서 직접 자기가 겪은 모욕과 굴욕, 그리고 매일매일 공포에 떨어야 했던 일상을 증언하며 눈물을 흘렸어. 30년이라는 빼앗긴 세월을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가해자가 죗값을 치르게 되어서 다행이야.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 관련자가 더 있는지 수사가 계속된다고 하니 전부 다 잡아서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