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 진짜 역대급 무개념 빌런이 등판해서 커뮤니티가 뒤집어졌어. 30대 여자가 술을 아주 떡이 되도록 마시고 SUV를 몰았는데, 혈중알코올농도가 0.218%나 나왔대. 거의 인사불성 수준인데 더 소름 돋는 건 차 뒷좌석에 미취학 아동 둘을 태우고 있었다는 거야. 이 상태로 제한속도 60km 도로에서 무려 시속 170km가 넘는 속도로 광란의 질주를 하다가 결국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아버렸어.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였던 20대 청년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어. 알고 보니 피해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고, 당시 옆 차선에서 각자 퇴근하던 여자친구가 이 끔찍한 상황을 바로 옆에서 전부 지켜봤대. 그런데 가해자 여자의 태도가 진짜 가관이야. 피해자가 쓰러져 있는데 사과하기는커녕 자기 새끼들 놀랐다면서 피해자 여자친구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퍼부으며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질렀대.
현장 목격자들 말로는 가해자 눈이 완전히 풀려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해. 경찰차에 타서도 자기 차 밑에 오토바이가 깔려 있는데, 레커차가 차를 들려고 하니까 우리 애들 타 있다고 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웠다나 봐. 혼자 술 먹고 운전해도 미친 건데 애들까지 태우고 저런 짓을 했다는 게 진짜 믿기지 않아. 현재 가해자는 구속된 상태고, 유족들은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다며 엄벌 탄원서를 준비 중이라고 해. 제발 법의 심판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