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이 드디어 19살 연하 아내랑 방송에 나온다고 함. 이번에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 보니까 아내 얼굴이 슬쩍 나왔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꽤나 뜨거움. 예전에 윤정수 결혼식 갔을 때도 아내 미모가 장난 아니라고 소문났었는데, 당시 잠깐 스쳐 지나간 영상 조회수가 무려 267만 회를 찍었다니 말 다 했음. 심지어 아내가 대치동에서 수학 가르치는 일타 강사급 여신이라는데, 비주얼이랑 지성을 다 갖춘 갓생의 표본 그 자체인 듯함.
류시원은 예고편 인터뷰에서 이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꽉 잡았다고 사랑꾼 포스를 아주 팍팍 풍겼음. 아내도 이번 생은 물론이고 다시 태어나도 류시원이랑 만날 거라며 운명론을 펼치는데, 보는 사람들 배 아프게 깨소금이 쏟아짐. 사실 류시원이 예전에 이혼하고 꽤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2020년에 재혼하고 2024년엔 귀여운 둘째 딸까지 얻으면서 인생 2막을 제대로 즐겁게 달리는 중임.
다음 주 방송부터 이 부부의 꽁냥거리는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베일에 싸여있던 대치동 여신님의 실물이 어떨지 벌써부터 커뮤니티가 들썩들썩하고 있음. 19살이라는 어마어마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완성한 걸 보니 역시 인생은 존버가 승리하는 것 같음. 수능 수학 킬러 문항보다 더 어려운 게 인생의 짝 찾기라는데, 류시원은 정답지를 아주 기가 막히게 찾은 모양임. 본방 사수하면서 얼마나 염장 지를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