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앉으려다 철창행 확정된 양양군수 근황
양양군수 김진하가 항소심에서도 결국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는 소식이야. 이 형님 스펙이 아주 화려한데, 민원인한테 현금이랑 고가 안마의자 챙긴 것도 모자라 성적 이익까지 아주 야무지게 챙기다가 덜미를 잡혔네. 토지 용도 변경이나 도로 점용 허가 같은 군수 권한을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아주 알차게도 활용한 셈이지. 재판부도 지방자치단체장이라는 사람이 민원인이랑 그런 식으로 얽힌 거 자체가 죄질이 아주 불량하고 추하다며 징역형을 때려버렸어.

덕분에 양양군 공무원들 전체가 도매금으로 욕먹고 행정 신뢰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는데, 혼자만 가기 외로웠는지 뇌물 준 민원인 A씨도 징역 1년 6개월을 받아버렸어. 심지어 이 과정에서 군수를 협박했던 군의원까지 줄줄이 실형 아니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니 그야말로 양양판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네. 고오급 안마의자에 앉아서 폼 잡으며 편하게 쉬려다가 차가운 감빵 바닥에 앉게 생긴 이 상황을 보니까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인생 진리가 다시 한번 증명된 것 같아.

돈이랑 권력이 썩어버리면 꼭 이렇게 끝이 파멸인 법인데, 이번 판결로 공직 사회에 경종을 제대로 울렸기를 바랄 뿐이야. 나랏돈 먹고 권력 휘두르면서 살 거면 청렴하게 살아야지 괜히 선 넘고 욕심부리다가 인생 로그아웃 당하는 수가 있다는 걸 아주 교과서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 이제는 군수실 대신 차가운 방에서 본인이 저지른 추악한 업보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콩밥 좀 먹어야 할 듯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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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국민의힘 양양군수 ㅋㅋ
77 •
이거는 뭔가 냄새가 난다..
11 •
군수가 토지를 용도 변경 해주고 도로도 쫌 사용하게 해주고 그 댓가로 돈도 받고 잠자리도 했는데 군의원이 그걸 알고는 또 군수를 협박하고 돈을 뜯었다고 양양군은 군수부터 시의원까지 전부 비리형 인간들만 있나
KD •
죽으려면 무슨짓은 못하냐 뇌물을 돈과 암마의자와 몸까지 받았으니 패가망신 당하고 감방가고 벌금물고 꼴좋다
KY •
와~~ 진하. 대단한 놈이네. 그 여자 민원인도 돌았네
SK •
강원도 도 쌍도화 됐네 ㅋㅋㅋㅋㅋㅋ
MA •
강원도의힘
PI •
십군수일세 ㅋㅋ
SO •
왜? 성욕을 풀어달라는 민원이었남?
YC •
강원도는 대체 어떤 곳일까.......?
QL •
출소후 바로 민주당에서 스카웃당할꺼다 훌륭한 민주당재목이다
CH •
내란잔당 후예들은 별짓을 다한다,
KJ •
의원 수 줄여라
DK •
Xx받치고 돈바치고 얻은 대가는 어떤걸까? 그군수에 그의원에 통째로 시커머케 썩어 문들어졌구나! 아주 엄벌에 처해야지 벌이 너무 가볍다!
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