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조선시대 감성 챙기는 시어머니 레전드
진짜 세상은 넓고 빌런은 많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최근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인데, 읽다 보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역대급 시어머니가 등장해서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어. 어떤 며느리가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가 갑자기 손주 젖을 물려보겠다면서 남편 누나네 가족까지 다 같이 모여 있는 거실에서 가슴을 드러내려고 시도했다는 거야.

며느리가 너무 놀라서 “어머님 그건 아닌 것 같아요”라며 필사적으로 말리고 남편도 민망했는지 왜 그러냐고 모친을 만류했거든. 근데 시어머니는 웃으면서 “뭐 어떠냐 너네도 다 이렇게 컸다”라며 말도 안 되는 옛날 논리를 시전했다는 거지. 이게 진짜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의문이 들 정도라니까.

더 소름 돋는 사실은 이게 단발성 해프닝이 아니라는 거야. 주말에 남편이랑 아이만 시댁에 보낸 적이 있는데, 나중에 시어머니가 “손주가 내 젖은 잘 안 물더라”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했대. 심지어 시댁 다녀온 남편이 “애가 엄마 젖을 깨물었다”는 소리까지 전하니까 며느리는 멘탈이 그냥 가루가 되어버린 상태야.

남편은 집안 분위기 때문인지 아내 편도 제대로 안 들어주고 그냥 방관하고 있어서 며느리 혼자 속앓이 중이라는데, 진짜 이건 원시 부족도 안 할 짓 아닌가 싶어. 네티즌들도 이거 보고 진짜 소름 끼치고 역겹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야. 옛날 세대에서는 종종 이런 일이 있었다는 카더라도 들리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이런 행동을 직관하면 진짜 정이 뚝 떨어질 것 같아. 며느리가 너무 안쓰러워서 빨리 탈출하라고 말해주고 싶을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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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외로운가보네ㅋㅋ
MI •
시대가바꼈다 그리고식힌다고 본인입에밥넣었다가손주주는건하지마라 세균옮는다
PA •
젖이 나오나?
KB •
그건 아닌거 같아요. 분명히 거절하세요
KL •
주책이네. 사위도 있는데서 가슴내놓고 젖물린다고? 예전에 공갈꼭지가 없으니 애가 칭얼대면 물렸을지 몰라도 저건 그냥 자기가 애키웠던 추억때문에 저러는거 아닌가. 다른걸 다 떠나서 며느리가 싫어하면 그냥 하지말아야지. 며느리 없을때 계속 하고 있는거네
KO •
아들이나 며느리 둘 중 한사람이 싫다고 하면 안하셔야 하는데 좀 그렇네요.
MA •
나도 할머니지만 너우 역겹다
NJ •
남편뭐하냐 어휴
NI •
시어머니가 제정신 아닌듯. 본인 자식 그렇게 키웠다고 손주한테 본인 젖을 물리는게 제정신으로 안보임..그런행동에 강력하게 제지안하는 가족들도 이해안됨. 나이값좀 하세요. 할머니..아들내외 더 불행해지기전에
PO •
미친 할망구
HE •
근데, 옛날에는 젖동냥도 있었지 않나? 그렇지만 그 시절은 지났고 애엄마가 싫어하면 안해야지. 시대가 바뀌었고 건강한 엄마가 있는데 왜 해?
YO •
노망이라고 본다
EN •
늙어서도 미친짓하니까 젊어서는 어떻게 살았을지..
ZU •
나도 첫애때는 직장다녀서 어쩔수 없이 맡겼는데 나중에 그러시더라 젖물리셨다고.. 그소리 듣고 진심 더럽다 느끼고 이걸 어케 아무렇지 않게 며느리인 나한테 자랑하듯 말하지? 싶었는데 며느리 자식이 아니라 본인 자식인듯 생각하시더라고.. 간혹 이런 특이한 성향의 사람들이 있더라. 민폐인줄 모르는
TH •
시아버지가 잘못햇네 좀 물어주지 ㅋ ㅋ
JO •
더럽네요. 씻고나 물렸는지? ㅠㅠ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