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랑 전 매니저의 싸움이 아주 가관이야. 나래 누나는 전남친이 경영학과 나와서 똑똑하길래 회계 맡겼다고 주장했는데 매니저가 바로 팩폭 시전했어. 알고 보니 한 학기 다니고 광속 자퇴한 중퇴생이었다는 거야. 경영학과 호소인한테 회사 곳간을 맡긴 셈이지.
더 충격적인 건 법카 찬스 논란이야. 전남친 선물 사주는 데 회사 돈을 펑펑 썼다는 주장인데 회계사가 그러면 안 된다고 뜯어말려도 마이웨이로 법카 플렉스했다는 폭로까지 나왔어. 이거 사실이면 거의 횡령 메타 아니냐고. 전 소속사 나와서 새 회계사 만났을 때도 이 버릇 못 고쳤다니 말 다 했지.
합의금 배틀도 진짜 어질어질해. 매니저는 서로 비밀 지키자고 3천만 원 걸었는데 나래 누나 쪽은 매니저들한테 10억씩 배상하라고 합의서를 던졌대. 거의 인생 삭제 버튼 누르라는 수준이지. 나래 누나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특수상해는 절대 없었다고 우기는데 매니저는 이미 경찰에 진단서 두 차례나 제출하고 참교육 준비 중이래.
매니저가 미국 간 것도 쫄튀 아니냐는 소리 돌았는데 본인은 아파서 치료받으러 간 것뿐이고 추가 조사 잡히면 바로 귀국해서 끝장 보겠다고 선언했어. 팝콘 챙겨서 다음 편 기다려야 할 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