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형님이 저출산 타령만 하는 세상에 팩트 폭격 제대로 날렸어. 출산율 수치 올리겠다고 숫자 놀이할 시간에 청년 자살률이나 좀 제대로 보라고 아주 시원하게 긁어줬거든. 애를 더 낳으라고 강요하기 전에, 이미 이 땅에 태어난 아이들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게 우선이라는 소리야. 진짜 뼈 때리는 말이지?
동완 형님은 부모 역할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국가가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개입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쏟아냈어. 영화 “52헤르츠 고래들”을 보고 느낀 게 많았는지, 일본이 겪었던 고독과 소외 문제를 우리나라가 몇 년 뒤에 그대로 따라가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대. 개인이 외로운 건 그냥 그 사람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방치해서 생긴 일이라는 걸 정확히 짚어냈지.
정부에서 맨날 지원금 준다 뭐다 해도 정작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무게는 1도 안 줄어들잖아. 삶의 질 자체가 바닥인데 미래를 꿈꾸는 건 사치지.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정책 말고 청년들이 제발 좀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부터 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커뮤니티에서도 다들 동완 형님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중이야. 출산율 숫자만 붙잡고 있을 게 아니라 왜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하는지 그 근본부터 보라는 거지.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여부를 떠나서 이런 사회 구조적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는 모습이 진짜 폼 미쳤다. 우리 사회에 이런 소신 발언이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