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먹보 형님에서 40킬로 빠지고 약 20알씩 먹게 된 현주엽 슬픈 근황
현주엽이 휘문고 감독 시절 갑질 논란에 휘말린 이후로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맘고생 심하게 했나 봐. 한창때는 137킬로나 나가던 거구였는데 논란 터지고 식욕까지 사라지면서 총 40킬로 넘게 빠져서 완전 반쪽이 됐다고 하더라고. 불안증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털어 넣는 정신과 약만 20알이 넘는다는데 이거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싶어.

더 안타까운 건 본인만 힘든 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같이 무너졌다는 거야. 특히 큰아들은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유망주였던 농구까지 그만두고 정신병원에 네 번이나 입원했었대. 아빠를 “망가진 영웅”이라고 부르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는데 사춘기 아들 멘탈이 얼마나 박살 났을지 짐작도 안 가네. 온 가족이 약 없이는 잠도 못 자는 상황이라니 진짜 사는 게 사는 게 아닐 듯싶어.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법원에서 어느 정도 억울함이 풀렸더라고. MBC 상대로 소송 걸어서 정정보도랑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냈거든. 결국 방송에서 떠들었던 의혹들이 전부 팩트는 아니었다는 건데 이미 갈가리 찢긴 가족들 마음은 도대체 누가 보상해 주나 싶다. 요즘은 아들한테 적극적으로 사랑 표현도 하려고 노력 중이라니까 제발 시간 좀 걸리더라도 예전처럼 다시 건강하게 웃는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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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화무십일홍이라 했다..사람은 익을수록 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 말로가 비참해지지 않습니다.
KE •
mbc가 사람 여러 죽이지 불도 안땠는데 연기 피우는데 선수잖아~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지
ME •
mbc jtbc 좌파 언론사 폐업이 답이다 mbc 안본지 9년째다 저러니깐 국민들이 지상파 안보지 허위유포 선동질 가짜뉴스까지 만드는데
EJ •
그간의 마음 고생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더구나 사춘기 자녀마저 그리 상처받았다하니...얼마 전 유튜브의 '사이버렉카' 가 생각나네요...편향된 언론이 개인에게 휘두르는 폭력의 잔인함을 새삼 봅니다. 모두의 안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NA •
엠비씨는 공영방송을 포기한 좌빠리노조가 장악한 사이비언론집단
MO •
이런데 안 나오고 sns 끊으면 됨
CH •
멀쩡하고 젊고 건강한 사람을 폐인 만들고 옹을 만들어 놨네.기상케스터 오요안나도 죽여 놓더니 방송국 맞냐?
SJ •
mbc는 폐방이 맞지만 현주협도 공인으로서 잘나갈때 조심했어야지
SB •
너도 뒤돌아보는 계기 되기 바란다! 인생 쉬운거 아니다. 겸손해라. 그럼 인생을 재밌게 살거다!
JI •
MBC는 유튜브보다 못한 이재명 민주당 어용방송에 불과하다
AS •
Mbc란 방송은 사람 살리는 방송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방송인가보다 ㅉ
LJ •
술먹방에 여전히 잘나오는 것은 뭔일이야? 그리고 이젠 정신좀 차리고 살자. 더 겸손하게 더 배려하며
NE •
mbc 안본지 오래되었다
VI •
MBC방송국은 살인국이다
MY •
사실여부는 관심없고, 이래서 공인들은 평소 살아온 발자취, 행실이 진짜 중요함.
GW •
mbc 보지도 않지만 방송사가 아니다. 망해 자빠졌으면 좋겟다
SG •
mbc가 폐방 되는 날이 진정한 민주국가이다
PO •
그러게 인생이 걸린 학생들 감독을 맡지 말았어야지 , 예능만 하던지 , 이제와서 누구 탓을 하지말고
K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