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인 있는 아들 장가보내놓고 며느리한테 첩으로 살라는 시어머니 레전드
진짜 세상에 별의별 빌런이 다 있다지만 이건 선 좀 세게 넘은 것 같아. 한 여성이 지인 소개로 매너 좋고 재력까지 갖춘 갓벽한 남자를 만났는데, 첫눈에 반해서 냉큼 결혼을 결심했거든. 근데 이 남자가 사업상 해외 출장이 많다는 핑계로 혼인신고는 나중에 하고 결혼식부터 올리자고 꼬드기더라고. 시댁 식구들도 우리 노총각 아들이 드디어 참한 색시 만났다면서 상견례 때부터 엄청 환영해주길래 진짜 축복받은 결혼인 줄로만 알았지.

그런데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어. 우연히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봤다가 배우자에 아이까지 떡하니 있는 유부남이라는 소름 돋는 사실을 발견했거든. 정체가 털리니까 남자가 그제야 무릎 꿇고 빌면서 헤어지기 싫다고, 위자료로 10억 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줬다네. 근데 더 골 때리는 건 시어머니 반응임. 미안해하기는커녕 어차피 끝난 사이니까 그냥 네가 “첩”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안 되겠냐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시전하셨음. 이 정도면 가족 전체가 단체로 작정하고 며느리 한 명 바보 만든 사기극 아니냐.

전문가 조언 들어보니까 이런 게 중혼적 사실혼이라는데, 혼인신고를 안 했으니 이혼 소송이 아니라 사실혼 부당 파기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대. 10억 각서도 감정적으로 격앙된 상태에서 쓴 거면 법원에서 효력을 제한할 수 있어서 전액 받기 힘들 수도 있다지만, 시댁 식구들이 공모해서 속인 거면 다 같이 엮어서 위자료 청구는 가능하다고 해. 진짜 사람 무서워서 어디 함부로 소개받겠나 싶어. 이런 건 진짜 법대로 영혼까지 털어야 정신 차릴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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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무죄 윤석열 각하를 석방하라! 자유대한 화이팅!
KT •
집안자체가 사기꾼들이네 처음부터 오픈했어야지 이걸속이고 집안사람들은 노총각행세에 결혼하고나니 이제와서 첩으로 살아라?? 기가찬다 ~ 강력하게 처벌받아야되
GR •
혼빙간음죄가 없어졌구나. 누가 없앤거냐
DR •
얼마나 사람을 졸로 봤으면 당연히 뒤집어질 일을 진행했을까 남의 인생 망쳐놓고 그냥 살으라니 예전에야 본처가 자식 못낳으면 집안 어려운 아가씨들 재취라고 속여서 데려오고 첩으로 살게한 개아가집안 많았다만 지금도 그런다니
YU •
시엄마란 인간도 참 인성이 글러먹었네 집안내력이 사기꾼집안이네ㅋㅋㅋ
JO •
"지인 소개로 만난 남편은 매너에 재력까지 겸비한 완벽한 신랑감이었다."
KK •
패악한 찢은 형수한테 쌍욕을 해도 마누라가 같이 낄낄웃고 노총각행세로 바람을 피우며 무상연애를 해도 마누라가 조용히 잘 붙어 살고 있다. 끼리 끼리인가?
VA •
시가가 ㅉ재밍 집안비슷하네~ 그냥살다보면 영부인 될지도~~~
VE •
시어머니와 남편을 사형시켜라 남의 젊은 인생을 망쳐버린 짐승만도 못한 것들
HA •
혼인신고도 안 해서 혼인 무효화할 필요도 없고, 혼인기간도 얼마 안 되는데 위자료 그거 얼마 안 된다. 그냥 10억받고 끝내는게 낫다
YI •
한국에 야직도 이런 집단사기꾼으로 구성된 개가족들이 있다니
ED •
찢보 스토리 아냐? 총각행세 무상연애
BO •
혼인빙자 간음죄 폐지에 따라... 그래서 출처불명 현지 끌고 다니며 큰소리 치는구나.
GI •
사실 남자들은 첩을 더 사랑한다 애교가 넘쳐서 , 본부인은 목석이고 딱딱하다 남편의 요구를 잘안받아준다 , 요즘은 밥도 잘안해줌,
SK •
그냥 10억받고 끝내라 니가 10억짜리가 되냐? 그냥 그간 잠자리 댓가로 10억 받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려라 누가 너랑 자면서 10억 주겠냐 로또 1등 됐다고 생각하고 잊어라 어차피 로또1등도 세금떼면 그 정도밖에 안된다 고민도 아니고 완전 자랑글이네
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