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이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된 걸 두고 아주 “매운맛” 일침을 날렸더라고. 이번 제명이 단순히 게시판 사건 때문이 아니라, 대통령이랑 기싸움하다가 정권 뿌리째 흔들어놓은 죄를 직접 묻는 거래. 홍 시장님 말로는 배신자를 제때 응징하지 않으면 나중에 또 다른 배신자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게 정치판의 “국룰”이라면서 아주 단호하게 말했어. 잘못을 했으면 매를 맞아야지 그냥 넘어가면 조직 기강이 개판 오분 전이 된다는 논리인 거지.
특히 요즘 국회의원들 꼴이 말이 아니라며 극딜을 박았는데, 국민의 행동대장이 되어도 모자랄 판에 어디 이름도 모를 계파의 “졸개” 노릇이나 하고 있냐고 한숨을 푹 내쉬더라고. 본인은 30년 넘게 정치하면서 한 번도 누구 똘마니 짓 안 했다며 짬바를 제대로 보여줬지. 헌법상 독립기관인 국회의원이 소신도 없이 누군가의 시다바리로 전락한 현실이 정말 불쌍해 보인다는 거야.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나중에 국민들한테 무슨 낯짝으로 표 달라고 하겠냐는 거지.
과거 박근혜 정권 때도 제대로 책임 안 진 인간들이 아직도 당의 주축으로 버티고 있는 게 이 당의 비극이래. 책임정치는 어디로 실종됐고 다들 자기 살길만 찾아서 뻔뻔하게 정치 생명 이어가는 꼬라지 보니까 이 바닥은 진짜 “노답”이라며 참담함을 느꼈다고 해. 결국 한동훈 같은 스타일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면 보수 진영 전체가 골로 갈 수 있다는 홍 시장 특유의 사이다 발언이 이번에도 화제가 되고 있어. 보수의 핵심 가치가 무너진 상황에서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인간들은 다 쳐내야 한다는 아주 강렬한 메시지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