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서 짐 싸서 나오게 된 다니엘이 드디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네. 중국판 인스타그램이라는 샤오홍슈에 계정을 팠는데, 글 하나 안 올렸는데도 벌써 팔로워 1만 명을 찍어버렸어. 역시 될 놈은 뭘 해도 된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지. 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도 바로 팔로우 박은 거 보니까 가족들도 뒤에서 든든하게 서포트 중인 듯해.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 보면 사실상 대륙 시장 조준하고 화력 집중하려는 포석으로 보여. 앞서 어도어랑 한판 붙었다가 전속계약 소송에서 패소하고 결국 팀에서 방출당하는 매운맛을 보긴 했지. 심지어 어도어 쪽에서는 다니엘이랑 민희진 전 대표 상대로 4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손배소까지 걸어놓은 상태라 상황이 좀 빡세긴 해. 일반인 같으면 벌써 멘탈 터졌을 텐데 확실히 멘탈 갑인 것 같아.
그래도 다니엘 본인은 정신줄 꽉 잡고 기 전혀 안 죽은 모양이야. 얼마 전 개인 인라에서도 멤버들이랑 같이 있으려고 끝까지 싸웠다고 하면서, 이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당당하게 외쳤거든. 궁금해하는 것들은 때가 되면 업데이트해주겠다고 하니 팬들은 일단 숨 참으면서 기다려야 할 것 같아.
조만간 대륙의 기운을 받은 다니엘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팝콘 들고 대기 타야 할 것 같아. 억 단위 소송전 속에서도 마이웨이 걷는 거 보면 역시 슈스 근성은 어디 안 가나 봐. 과연 대륙의 새로운 하입걸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