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수탉이 송도 주차장에서 납치당했다는 소식은 이미 유명한데 가해자 엄마의 등판이 진짜 역대급이야. 중고차 딜러 A가 빌린 돈 2억 안 갚으려고 직업군인 출신 친구까지 섭외해서 작당한 뒤 수탉을 야구 배트로 조지고 200km나 납치해서 끌고 갔거든. 근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가해자 엄마 인터뷰가 진짜 어질어질한 수준이야. 우리 아들은 누구를 모질게 패는 독한 애가 아니라며 억울하다고 쉴드 시전 중이지.
더 어이없는 건 범행에 쓴 야구 배트가 “초등학교 때 쓰던 것”이라며 해명한 부분이야. 아니 초딩 때 쓰던 장난감 같은 방망이로 성인 남성을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팼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싶어. 게다가 모든 계획은 다른 공범이 짠 거라며 우리 아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내 새끼 천사 메타”를 끝까지 밀고 나가더라고. 현실은 이미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돼서 재판받고 있는데 말이야.
피해자는 목 졸리고 야구 배트로 맞으면서 4시간 동안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가해자 엄마는 아들이 피해자를 보자마자 신고당해서 당황했을 뿐이라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 혈압이 수직 상승할 수밖에 없지. 주차장에 CCTV 다 찍혀 있고 범행 도구까지 확실한데 끝까지 오리발 내밀면서 “우리 애는 착해요” 감성 팔이 시도하는 거 보니까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
전형적인 가해자 가족의 뻔뻔한 태도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비난이 쏟아지는 중이야. 200km 넘게 차로 끌고 가면서 무차별 폭행한 게 어떻게 독하지 않은 애가 할 짓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 법의 심판이나 제대로 받아서 죗값 달게 치렀으면 좋겠어. 착한 아들 코스프레는 그만하고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