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8억 소진공 이사장 자리에 김어준 처남 등판함
연봉이 무려 1억 8천만 원이 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자리에 방송인 김어준 처남인 인태연 전 비서관이 지원했다는 소식이야. 이 형님, 문재인 정부 때 초대 자영업비서관 지냈던 분인데 이번에 소진공 대장 자리를 노리고 서류를 떡하니 넣었다네. 같이 지원한 사람들 중에는 민주당 의원 출신도 있어서 경쟁이 나름 빡셀 것 같아. 웬만한 대기업 임원 부럽지 않은 연봉이라 다들 눈독 들이는 모양이야.

원래 이 형님이 예전에도 중기부 차관 자리에 앉는다는 소문이 파다했을 때 야당에서 “김어준 보은 인사 아니냐”며 영혼까지 탈탈 털린 적이 있거든. 그때는 결국 임명이 무산되면서 없던 일이 됐는데, 이번에 다시 공공기관장 자리로 리턴 매치를 시도하는 모양새야. 사실 연봉 1.8억이면 세금 떼도 통장에 꽂히는 금액이 어마어마할 텐데,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보니 논란이 안 생길 수가 없겠지.

게다가 인태연 씨는 이재명 대표랑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도 맡았고, 옛날 성남시장 시절에는 성남 FC 후원 관련 단체에도 몸담았던 분이라 정치권에서는 꽤나 굵직한 네임드야. 근데 정작 소진공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더라고. 5등급이 꼴찌인 걸 감안하면 거의 바닥을 기고 있는 수준인데, 새로 오는 이사장이 월급값 제대로 하면서 썩은 분위기를 싹 바꿀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야.

지금 중기부 측은 “이사 선임 절차가 조용히 진행 중이다”라며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는데, 과연 이번에도 보은 인사 논란의 벽을 넘어서 이사장 자리를 최종적으로 꿰찰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 억대 연봉 자리가 그냥 운 좋게 굴러들어오는 건 아닐 테니까, 낙하산 논란을 어떻게 돌파할지 다들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자고.
views165comments16like
댓글 16
ㅋㅋ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하는짓은 돈받고 자리주고 어째 매번 똑 같아
QK •
웃기고 자빠졌네 정말 무능력 자들의 향연이네 선동과 이슈꺼리로 그것도 정무직 공무원으로 신분상승하니 웃긴다
GO •
더러운 좌파들
SW •
전두환 대통령의 최대 실수는 연좌제의 너무 빠른 패쇄다. 남노당 잔존 세력과 간첩이 드글 거리는 구만
MB •
자기네들끼리 짬짜미 해먹으니 정작 능력있는 사람들이 채용 안되지
SE •
소상공인 대출도 하나 안되면서 소진공은 왜 존재하는거임?
WP •
마 너거덜 다해무라
TE •
부평 문화의 거리 회장할때도 해먹은거 없는지 조사해봐야함. 털보식 표현으로 냄내가 난다 냄내가 나~~
WH •
짬짜미 하는거지 ㅎ
90 •
좌파들이 지껄이는 적폐청산 = 적폐탈취 = 우덜이 해 쳐먹겠다
YG •
개똥이 판치는 세상
SD •
어준이네도 제도권 기득권층에 진입? 가문 승격을 축하합니다! 단물 빨아먹으면 행복하겠어요! 이사장 자리에 처남 꼭 챙기고~~
JH •
다 끼리끼리 세금 혜척 먹는 세상인가? 적어도 세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전과자도 안되고 예비 범죄자도 절대 안된다..이건 그냥 상식이다
SM •
김어준은 여당 나팔수 유튜버로 돈벌어 그 영향으로 처남까지 자리 너무 속보여
BA •
공산당답다 ㅋ
YS •
으따 요것이 우덜식 공정과 상식이제
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