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가면 씌우고 몽둥이 찜질하는 연극 상영한 실화
서울 은평구의 한 교회에서 진짜 어질어질한 퍼포먼스가 벌어져서 시끄러워. 지난달에 ‘계엄 전야제’라면서 행사를 열었는데, 거기서 특정 정치인 가면을 쓴 사람을 죄수복 입혀서 무대로 끌고 나왔거든. 그러더니 곤봉 든 사람들이 나타나서 무릎 꿇리고 발로 차면서 “사죄하라”고 윽박지르는 연극을 한 거야. 이 과정에서 발로 차거나 밀치는 등 폭행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그대로 노출됐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

가면 쓴 사람이 빌면서 큰절까지 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연출했는데, 그걸 지켜보던 관객들은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박수 치고 환호성 지르고 난장판이 따로 없었지. 심지어 밧줄로 묶어서 무대 아래로 질질 끌어내리면서 연극이 끝났다는데, 이게 교회에서 벌어질 일인가 싶어. 이 소식 듣고 국회의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항의서한 전달하고 규탄 대회까지 열면서 사태가 커졌어.

알고 보니까 이 교회, 예전에도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 불러다가 이상한 집회 열었던 전적이 꽤 화려하더라고. 종교 시설이면 사랑과 평화를 말해야 정상인데, 몽둥이질하는 연극이나 하면서 정치질에 진심인 꼴을 보니 참 씁쓸하기 짝이 없어. 종교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혐오 정서를 부추기고 갈등을 조장하는 게 과연 올바른 길인지 의문이 들어.

이런 식의 선동이 성스러운 공간이어야 할 교회 안에서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 경악스러워.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사람을 패는 시늉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인류애가 상실된 수준이라 선을 세게 넘은 것 같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어서 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아. 앞으로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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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대한민국은 신천지,통일교 사이비세뇌당한 청년들이 너무많다.벗어나지못한다..싸그리 잡아 다시 세뇌시켜야...서울은 사이비도시가 되어있다
WO •
교회=통일교=신천지=극우=암적존재
NE •
교회에 모여 있지도 않는 존재에 울부짖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패배주의자들. 신의 존재를세뇌 그 자체로 만들어내는 희대의 사기. 종교가 악마숭배와 같아보이는 사람이 정상인에 속한다
NE •
다른건 모르겠고 내란옹호하고 교회가 저러는건 정상으로 안보임
RJ •
이러니 민주당욕먹지. 저거는 어떻게했는데
HO •
한국도 종교의자유를 제한해야겠다.억압이 필요한종교는 법으로제재할수있도록 법을고쳐야, 입으로만 일하고 범죄자가 득실대는 종교는 종교가아니다. 범죄자들 먹여살리는 소굴이다
KH •
교회가 정치에 물들면 이미 타락한 종교로 전락한다 타락한 종교는 사이비로 종교로 취급받아 한국사회에서 퇴출되어야함
DE •
뭐가 논란이지? 돌석렬은 풍자고 리죄명은 성역이냐? 역시 뻔뻔한 우덜편 정신을 가져야 좌파제
SD •
깨닷는 것이라도 있으려나?
KS •
내로남불 좌파들 지들이 한짓은 기억이 없나보네
DI •
인간의 삶을 평화롭게하고 서로 사랑하는 인간애의 본질을 추구해야 할 종교가 편가르고 정치에 편향되어 사회악의 근거지가 된 지금 저 썩어빠진 사이비종교들를 두고보아야 하나? 척결의대상임이 분명해졌다
JS •
왜? 민노총이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던 더러운 짓은 괞찮고? 언론이라면 공정해라
KO •
국민주권인 표현의 자유를 심히 침해하는 독재다
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