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요새 휘말린 논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맵네. 현직 변호사 형님이 등판해서 법적으로 싹 정리한 영상을 올렸는데, 분석 내용을 보니까 상황이 꽤 심각해 보여. 단순히 말로만 떠도는 수준이 아니라 임금 체불에 횡령, 특수 상해, 거기다 향정 혐의까지 굴비처럼 줄줄이 엮여 있더라고. 이게 죄목 하나하나만 놓고 보면 벌금이나 집행유예로 끝날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 법이 또 여러 죄가 겹치면 가중처벌되는 경합범 방식이라 이야기가 확 달라지거든. 이대로 계속 가면 진짜로 콩밥 먹으러 갈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분석이야.
특히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가 가장 치명적인 포인트인 것 같아. 이건 초범이라도 본인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실형 여부가 갈리는 아주 아슬아슬한 지점이라나 봐. 논란이 됐던 차량 내 성행위나 성희롱 쪽은 의외로 직장 내 괴롭힘 정도로 분류돼서 과태료 수준인 30점이라는데, 다른 빌런 짓들이 워낙 고득점이라 전체적으로는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변호사 말로는 지금 추가 폭로가 팝콘 터지듯 계속 나오는 이유가 본인이 사과하지 않고 버티면서 합의의 골든타임을 놓쳤기 때문이래. 갈등이 풀리기는커녕 더 격해지고 있으니 수습이 안 되는 거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피해자들이랑 화해의 길을 찾지 않으면 진짜 교도소 엔딩 볼 수 있다고 경고하더라고. 멘탈 잡고 상황 파악 제대로 해서 액션을 취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 이대로 가다간 진짜 법정에서 정모하게 생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