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빌런이 또 등장했어. 2005년에 고작 10살짜리 꼬마애를 흉기로 협박해서 못된 짓 하고, 저항하니까 살해까지 했던 인간이거든? 그 죄로 15년 동안 감방 살다가 나왔는데, 정신 못 차리고 또 사고를 쳤네. 이번에는 알바하다 만난 30대 남자를 상대로 말도 안 되는 범죄를 저질렀대.
이 인간 수법이 진짜 가관이야. 자기 발목에 찬 전자발찌를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전과자라고 대놓고 협박을 했다나 봐. 그러고는 피해자 옷을 억지로 벗겨서 추행하고, 명치를 때리거나 뜬금없이 팔굽혀펴기를 시키는 등 온갖 가혹행위를 다 했어. 피해자가 느꼈을 성적 수치심이랑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겠냐고. 1심 재판부에서도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딱 잘라 말했어.
이미 과거에 어린아이를 상대로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실형을 살았으면서도 전혀 자숙하지 않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전혀 없었대. 심지어 예전에도 같은 체육관 다니던 애를 추행했던 전력이 있는 걸 보면 애초에 개선의 여지가 없었던 것 같아. 결국 법원에서 이번에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받았어. 신상정보 공개랑 고지 10년은 물론이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이랑 전자발찌 부착도 각각 10년씩 명령받았지.
전과가 무슨 훈장도 아니고 전자발찌를 보여주며 남을 괴롭히는 심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확실하게 격리해야 모두가 안전할 것 같아. 다시는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법이 더 엄격해졌으면 좋겠고, 이번 판결로 조금이나마 정의가 구현되었길 바라는 마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