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모욕하고 소녀상 훼손하던 보수단체 대표가 드디어 경찰한테 자택 압수수색을 제대로 당했어. 서초경찰서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라는 단체의 김병헌 대표 집을 털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쌓인 혐의가 아주 화려한 수준임.
사건을 보면 지난달에 서초고랑 무학여고 앞에서 신고도 안 된 집회를 기습적으로 열었어. 거기서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부정하는 선 넘은 현수막을 걸고, 할머니들 상대로 명예훼손이랑 모욕적인 망언을 쏟아낸 것도 모자라 평화의 소녀상까지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거든. 사자명예훼손에 집시법 위반까지 적용됐으니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인 거지. 이 단체는 원래 수요 시위 방해하기로 유명한 극우 성향 팀인데 이번에 제대로 꼬리 밟힌 듯해.
오죽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SNS에 관련 기사를 직접 공유하면서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고 대놓고 일침을 날렸겠어. 대통령이 이 정도로 지적할 만큼 사안이 심각하다 보니 경찰청에서도 서초경찰서를 집중수사관서로 딱 박아버렸고, 전국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접수됐던 관련 사건들을 하나로 싹 모아서 탈탈 터는 중이야.
경찰 측은 압수한 물건들 하나하나 분석해서 법이랑 원칙에 따라 아주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어.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 가슴에 대못 박으면서 기세등등하더니 결국 공권력의 참교육을 피하긴 어려워 보임. 과연 어떤 결말이 날지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