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로 친언니 카페 매출 풀매수 때리다 참교육 당한 사연
재택근무하면서 회사 법인카드로 점심 해결하라고 했더니 아주 창조경제를 실천한 대단한 분이 나타났어. 하루 식비 한도가 2만 원이라고 하니까 이걸 아주 알차게 써먹으려고 집 근처 자기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로 매일같이 출근 도장을 찍은 거야. 심지어 언니는 동생 법카 편하게 긁으라고 딱 2만 원짜리 맞춤형 메뉴까지 새로 개발해서 팔았다고 해. 사실상 회사 돈으로 가족 사업을 대놓고 도와준 셈이지.

매일 같은 곳에서 한도 끝까지 2만 원을 꽉 채워서 결제하니까 당연히 회계팀 레이더에 걸릴 수밖에 없지. 결국 회계팀에서 전화 와서 “매일 같은 곳에서 2만 원씩 긁는 사람 처음 봤다”며 엄청 혼나고 법카도 뺏겼는데, 이 주인공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며 커뮤니티에 억울함을 호소했어. 규정 시간 내에 썼고 한도도 안 넘겼는데 왜 나만 범죄자 취급하냐는 논리야.

하지만 커뮤니티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꽁꽁 얼어붙었어. 사람들은 이건 명백한 횡령이나 다름없다며 혀를 차고 있지. 한도는 어디까지나 최대치일 뿐이지 무조건 다 채우라고 준 게 아닌데, 가족 매출 올려주려고 회사 자금을 자기 쌈짓돈처럼 굴린 거니까. 사회생활 지능 문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야. 회사 잘려도 할 말 없는 수준인데 본인만 끝까지 억울하다며 징징거리는 게 참 레전드 그 자체인 것 같아.
views152comments19like
댓글 19
너가 사장이면 용서가 되니? 직원 전부 그짓한다 생각해봐 애사심이라곤 1도 없고 어떻게든 1원이라도 빼먹으려는 마인드 도저히 용서가 안돼
GG •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능한 사람이네 ... 악착같이 내 가족 이익 챙기고, 회사 일은 제대로 하냐
92 •
반대로 네가 사장인데 직원이 그러면 넌 어떡할꺼냐???
KI •
혼나도 될듯한데. 뭔 2만원씩이나
YE •
그냥 아무 생각없는거지 ㅋㅋㅋ 저런걸 직원이라 둔 사장도 불쌍타 ㅋㅋ
SO •
그게 왜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는거 보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인간이라 대꾸할 값어치가 없는거지
RS •
이런 직원 쓰는 사장님 힘드시겠습니다
KO •
이씨 부부한테 법카쓰는법을 배웠어야지 ㅋㅋ. 근데 이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데 회사에서 안자른게 진짜 신기하다
SE •
밥값 2 마넌 니 돈 이면 맨날 2 마넌 짜리 점심 먹겠니
BB •
감사실에서 법카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어쩜 저러고 있을까??
SM •
눈치가 그렇게없냐.. 그렇게 똑같은곳에서 최대치로 꼭 써야 직성이 풀리나
AN •
저 여자때문에 선량한 직원들만 피해보겠네
BB •
당연히 위반입니다. 근로자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이익을 우선해야할 신의성실과 선관주의의무가 있습니다. 본 경우는 회사보다는 사적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우선했으므로 배임죄까지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도가 심하여 기사화될경우 사회적 지탄과 회사명예 실추까지도 될수있죠. 물론 정도에 따라 처벌이 크게 달라질수있고 기사에 드러나지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MO •
친구는 있나요??
BJ •
최대한도일뿐 무조건 써도 되는게 아닌데
EO •
이런사람땜에 여러사람 피해봄 당연한결과
KI •
하루 점심으로 꼬박꼬박 따박따박 2만원 밥 처먹으면 안되지~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NI •
응 그거 니가 잘못한거야
M3 •
2만원 정도 안에서 양심껏 쓰란거였지. 본인돈 아니라고 꾸역꾸역 2만원 다 채워서 쓰는것도 그렇고 공금을 본인 가족한테 몰아주는것도 어찌보면 횡령이고... 저 여직원 때문에 저 회사는 점심식대 1만원으로 줄이거나 재택근무까지 없애고 카드 다 회수할 듯. 다른 직원에게 민폐끼친 거임
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