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행사 갔다가 애들 보는 앞에서 공익한테 두들겨 맞은 40대 가장 사연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어. 주차장에서 대기 타다가 주차 요원이랑 말싸움이 붙었는데, 상대가 공익요원이었나 봐. 근데 이 공익이 갑자기 선 넘고 급발진해서 애들 보는 앞에서 아빠를 때려버렸어. 머리로 배 들이받고 목날로 치고 아주 가관이었나 봐. 심지어 “애들 앞에서 처맞으니까 좋냐”고 긁는데 진짜 인성 무엇인지 의문임. 애들은 아빠 맞는 거 보고 울고불고 소란 피우는데 아저씨는 쌍방 될까 봐 꾹 참았대.
근데 구청 대응이 더 레전드임. 처음엔 CCTV 없다고 밑장빼기 하더니 나중엔 폭행 장면이 안 보인다고 말 바꿈. 그러다가 결국 폭행 맞네 인정은 하는데, 문제는 그 공익이 이미 소집해제 돼서 이제 남남이니까 자기들은 해줄 게 없다는 거야. 그냥 경찰에 신고하든 민사 소송을 하든 알아서 하라며 손 떼버림. 구청장이나 지역 국회의원한테 메일 보내봐도 다들 읽씹 시전 중이라 더 답답한 상황이지.
이게 진짜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무책임한 모습에 커뮤니티 사람들도 같이 분노 폭발 중이야. 애들 앞에서 아빠 자존심 다 짓밟아놓고 나 몰라라 하는 거 진짜 어질어질하네. 책임 회피 만렙 찍은 공공기관이랑 개념 밥 말아먹은 공익 콜라보에 다들 뒷목 잡고 있어. 이거 진짜 널리 퍼져서 제대로 인과응보 엔딩 가야 한다고 봐. 억울해서 잠도 안 올 것 같은데 법으로라도 참교육 성공했으면 좋겠어. 공무원들 태도가 더 화나는데 이거 진짜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