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 류시원이 19살 연하인 대치동 여신 이아영이랑 재혼에 골인하게 된 리얼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어. 지인 모임에서 와이프를 처음 보고는 평소 안 하던 번호 따기까지 시전하며 풀악셀로 직진했다고 해. 당시 아내는 파릇파릇한 25살이었고 류시원은 44살이었는데, 나이 차이가 워낙 커서 고민은 많았지만 결국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인 거지.
사실 처음엔 류시원이 다시는 결혼 안 하겠다고 비혼 선언을 한 상태였어. 전처와의 이혼 과정이 워낙 험난했고 소송까지 가면서 멘탈이 갈렸던 터라 “연애만 하겠다”는 마인드였거든. 심지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꾸 결혼 안 한다고 선을 그으니까, 여자 입장에선 “이 남자랑은 미래가 없구나” 싶어서 정들기 전에 쿨하게 이별을 택하고 떠나버렸어.
그렇게 3년이나 서로 가끔 안부만 묻는 남남으로 지내다가 류시원 생일에 극적으로 재회했어. 3년 만에 만난 자리에서 다시 예전 감정이 살아났는지 바로 “다시 사귀자”고 고백하는 불도저급 추진력을 보여줬지. 장모님 반대도 장난 아니었는데, 하나뿐인 외동딸이 하필 논란 많던 연예인이랑 결혼한다니까 걱정되는 건 당연했겠지. 그래도 류시원이 직접 찾아뵙고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보여준 끝에 결국 결혼 허락을 받아냈어.
지금은 대치동 일타강사 폼 미친 아내랑 벌써 결혼 6주년을 향해 가고 있고,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에 예쁜 둘째 딸까지 얻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대. 과거의 아픔은 싹 잊고 인생 제2회차 제대로 달리는 중인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