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거칠었을 뿐이라는 신생아 폭행 산후도우미 근황
작년 10월 대구에서 발생한 소름 돋는 사건인데 아직도 진행 중이라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 60대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핏덩이를 폭행한 일이야. 이 가해자 경력이 10년이 넘고 심지어 유치원 교사 출신에 정부 인증까지 받은 전문 산후도우미라고 명함까지 뿌리고 다녔대. 그런데 정작 아기가 울면 달래기는커녕 지옥을 보여준 거지.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야. 애기가 운다고 뺨을 때리고 머리를 세게 밀치더니 나중에는 아기 입을 수건으로 막아버리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어. 신체적 학대가 최소 나흘 동안 반복됐는데 경찰 조사에서는 끝까지 안 때렸다고 거짓말하다가 영상 보여주니까 그제야 인정하더라고.

근데 해명이 더 가관인 게 자기가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좀 거칠게 보였을 뿐이라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댔어. 경상도 사람이면 신생아를 때려도 된다는 소린지 진짜 머릿속이 궁금할 지경이야. 미안하다는 사과나 반성은커녕 바로 사설 변호사 선임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머리 굴리는 중이라는데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

피해 부모는 10년 경력 믿고 맡겼다가 이런 꼴을 당했으니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겠어. 아기 입 막고 손찌검하던 그 손길이 “전문 산후도우미”의 손길이라니 진짜 믿기지가 않아. 제발 이번에는 솜방망이 처벌 말고 제대로 된 법의 심판이 내려져서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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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어떻기 저 조그맣고 소중한 아기를 저렇게 할 수 있나.. 악마다 진짜. 다시는 관련 업종에 발도 못 딛게 해야 함
SO •
늘 말하지만… 말 못하는 애를 남에게 맏기지 마라
UT •
60대면 한달도 안된 신생아 흔들면 안좋단건 기본으로 알텐데 저렇게 세게 흔들고 때리면 애기 잘못될수도 잇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산후도우미를 할수잇는지 할머니 손주라면 그랫을까 엄벌받아 마땅함
FU •
미친거 아니야 저렇게 어린 아기는 잘못 흔들면 뇌가 흔들려 큰일난다. 나이 쳐먹고 돈을 벌고 싶은데 일은 힘들다고 저 어린 애기들한테 저런 짓을 하나
GM •
에휴 젤 좋은건 힘들더라도 엄마가 케어하는거예요. 물론 좋으신 분들 많지만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이런 케이스들땜에 좋은 산후도우미분들이 다 그렇다는 인식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VN •
미친거같아 하기싫음 하지말지 엄벌처벌해야한다 저런것들은
IM •
아동학대로 수사해라
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