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덕도에서 있었던 그 사건 기억나지? 이제서야 경찰이 테러 TF를 꾸리고 본격적으로 칼을 뽑아 들었어.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이 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딱 지정해버렸거든. 지금까지는 그냥 피습 사건 정도로 불렸는데, 이제는 국가 차원의 테러로 공식 명칭이 바뀐 셈이야.
이번 수사 TF가 노리는 건 꽤나 묵직해. 단순히 칼 휘두른 사람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숨은 배후나 공모 세력이 있는지 아주 샅샅이 뒤져볼 예정이래. 특히 전 정부 시절에 국정원이나 대테러센터가 왜 이걸 테러로 안 올렸는지, 그리고 초동 수사할 때 현장을 물로 싹 치우면서 증거를 인멸했다는 그 유명한 의혹들도 다 수사 대상이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어. 사실 그동안 여권 쪽에서는 사건이 축소되거나 왜곡됐다는 의심을 계속 품어왔잖아.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의결까지 됐으니,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고 제대로 된 진실 게임이 시작된 거지.
2024년 1월 2일, 목을 찔리는 아찔한 상황이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법적 타이틀을 달고 재조명을 받게 됐네. 과연 수사 결과에서 우리가 몰랐던 반전 시나리오가 튀어나올지, 아니면 그냥 절차상의 문제였을지 다들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중이야. 이번 TF 구성이 단순한 보여주기식인지, 아니면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열쇠가 될지 지켜보자고. 그때의 진실이 궁금한 사람들한테는 꽤 흥미진진한 소식이 아닐까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