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간판 앵커 김주하가 최근 자기 이혼 뒷이야기를 풀었는데 진짜 이게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어질어질해. 이혼 소송만 무려 3년이 걸렸다는데, 그 과정에서 남은 건 빚 10억이랑 깊은 상처뿐이었다고 해. 애들은 계속 크고 돈 들어갈 데는 천지인데 마이너스 10억 상태에서 홀로서기 시작하느라 지금까지도 뼈 빠지게 빚을 갚는 중이라네.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앵커 이면에는 이런 눈물 나는 고충이 있었던 거지.
더 어이없는 건 전남편의 뻔뻔함인데, 양육비는 단 한 푼도 안 주면서 주변 사람들한테는 자기가 애들 키우는 비용 충분히 대주고 있다고 구라를 치고 다닌대. 애들 만나러 오지도 않으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인 셈인데 진짜 인성 무엇인지 의문이 들 정도야. 김주하가 말하길 우리나라 법이 진짜 문제인 게, 상대방이 바람피우고 폭력을 휘둘러서 헤어져도 위자료가 고작 최대 5천만 원밖에 안 된대. 외국처럼 재산 분할을 확실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사실상 피해자가 경제적 타격까지 다 뒤집어쓰는 독박 구조라고 팩폭 날렸어.
사실 이 언니가 겪은 가정폭력 수준은 상상을 초월해. 예전에 방송에서 밝힌 거 보면 전남편한테 맞아서 고막이 터지고 청력까지 나빠졌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외상성 뇌출혈에 목까지 졸려서 응급실에 실려 갔을 정도라니 이건 뭐 거의 범죄 현장이 따로 없지. 이런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제도 개선 목소리 내는 거 보면 진짜 “멘탈 끝판왕”인 것 같아. 하루빨리 법이 바뀌어서 억울한 피해자가 더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