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벌어졌어. 중학생 한 명이 자기보다 한참 어린 초등학생을 뒤에서 붙잡고 목을 조르는 영상이 SNS에 퍼졌는데,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라 다들 경악하고 있어. 오사카 교육위원회도 조사를 해보니까 이게 다 사실로 밝혀져서 지금 일본 열도가 뒤흔들린 상태라고 해.
영상 내용을 보면 더 기가 막혀. 가해자 놈은 피해 어린애가 아파서 엉엉 우는데도 계속 웃으면서 괴롭히고, 같이 있던 친구는 옆에서 그 장면을 찍으며 조롱까지 하더라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른 영상에는 애를 아예 바다에 빠뜨려 버린 장면도 있어. 애는 살려고 필사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려고 허우적거리는데, 옆에서 가해자들은 경찰 오면 큰일이라고 낄낄거리며 비웃는 소리가 그대로 다 들리더라.
현지 SNS에서는 가해자 놈들 이름부터 졸업사진까지 다 털리고 있는 중이야. 심지어 아빠가 잘나가는 회사 사장이라는 썰까지 돌아서 그 회사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였대. 해당 회사는 “우리와는 무관한 사안”이라며 선을 긋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지. 누리꾼들은 이건 단순한 괴롭힘이 아니라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엄청나게 분노하고 있어.
근데 제일 화나는 건 가해자들이 14살도 안 된 촉법소년이라서 형사 처벌을 안 받는다는 점이야. 경찰 조사도 이미 끝났는데 법적인 처벌은 피하게 됐다고 하니 참 씁쓸하지. 교육위원회는 피해 학생을 보호하겠다고 하면서도 온라인 신상 공개는 중대한 인권 침해니까 멈춰달라고 하던데, 법이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챙겨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참 답답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