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유명 성형외과에서 김밥 한 줄 시켜 먹고는 상습적으로 환불 때리는 역대급 빌런이 등장했어. 사장님이 참다 참다 멘탈 바스라져서 배달 앱 메뉴 가격을 50만 원으로 올려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거야. 메뉴 이름도 “김밥리카노”라는데 가격표 보고 다들 눈을 의심했을걸. 사실상 그 병원 사람들은 제발 주문하지 말라고 온몸으로 거부 의사를 표시한 셈이지.
사장님 사연 들어보니까 더 기가 막혀. 음식 다 처묵처묵하고 나서 나중에 환불이랑 취소를 무한 반복했대. 배달 플랫폼 시스템상 주문 수락 전에는 주소가 안 보이니까 거절하고 싶어도 누군지 몰라서 못 막았던 거지. 사장님은 차라리 김밥을 안 팔고 말지 이런 정신적 스트레스와 금전적 손해는 도저히 감당 안 된다며 호소하고 있어.
이 소식 들은 자영업자들도 자기 일처럼 공분하고 있는데 배달 앱의 환불 정책이 빌런들한테 날개를 달아준 꼴이라며 다들 혀를 내두르는 중이야. 고객이 우기면 가게만 독박 쓰는 구조가 진짜 문제인 거지. 커뮤니티 사람들도 “병원 수준 알만하다”, “이건 명백한 영업방해니까 고소해야 한다”라며 화력을 보태고 있어.
단골손님들은 사장님 힘내라고 응원 글 올리는데 남의 돈 귀한 줄 모르는 인간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갑질도 이 정도면 지능 문제 같은데 성형외과 다니는 사람들이 자기 인성은 성형 안 되나 봐. 아무튼 사장님 멘탈 잘 잡고 장사 계속하셨으면 좋겠고 저 병원은 어디인지 제대로 털려서 참교육 좀 당해야 정신 차릴 듯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