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구선수 출신에 부산 조폭 생활까지 했던 BJ가 아내를 상습 폭행해서 결국 징역 7년을 선고받았어. 원래 검찰은 징역 6년을 구형했는데, 판사가 보기에 이건 도저히 봐줄 수준이 아니었는지 형량이 1년이나 더 늘어난 거야. 구형보다 높은 판결이 나오는 건 드문 일이라 그만큼 죄질이 극악무도했다는 뜻이지.
사건 내용을 들여다보면 진짜 혈압 올라. 2022년부터 작년까지 아내의 얼굴과 몸을 때리고 목까지 조르는 등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혔대. 이유는 더 황당해. 방송 중에 아내가 “술 좀 그만 마셔라”, “사람답게 살아라”라고 진심 어린 충고를 했는데, 그게 기분 나쁘다고 주먹을 휘두른 거야. 자기를 걱정해주는 아내한테 인간으로서 못 할 짓을 한 셈이지.
이 인간, 심지어 이미 다른 범죄로 징역 살다 나온 전과자였고 누범 기간에 또 사고를 쳤더라고. 판사님도 상습적인 폭력성과 피해자가 받은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다고 판단해서 엄벌을 내린 것 같아.
결국 사람답게 살라는 말을 죽어도 안 듣더니 쇠창살 엔딩으로 직행하게 됐네. 운동선수 타이틀 달고 배운 힘을 이딴 식으로 쓰는 건 진짜 추태라고 봐. 이제 감옥에서 술 확실히 끊고 본인이 저지른 짓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