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출연해서 인기 좀 얻나 싶더니 임성근 셰프 과거 전과가 생각보다 더 화려했네. 처음에는 음주운전 세 번이라고 하더니, 다시 확인해 보니까 음주운전 네 번에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이랑 폭행 전과까지 합쳐서 총 전과 6범이래. 이 정도면 주방이 아니라 경찰서랑 더 친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야. 본인은 제작진한테 미리 설문 조사 때 다 썼다고 억울해하는데, 논란 터지기 직전에 유튜브로 자폭 영상 올린 것도 타이밍이 참 묘하긴 해.
지금 조폭설이나 갑질설 같은 가짜 뉴스까지 퍼지니까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나 봐. 특히 아무 잘못 없는 손녀랑 아내한테까지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쏟아져서 가족들은 거의 실성한 상태래. 며느리는 식음 전폐하고 아내는 패닉 상태라면서, 본인 욕하는 건 다 달게 받겠는데 제발 가족들만큼은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어.
앞으로 홈쇼핑 계약 남은 것만 빼면 모든 방송 활동 다 접고 자숙하겠다고 선언했네. 유튜브는 소상공인 돕는 취지로 계속한다는데, 여론이 워낙 싸늘해서 민심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여. 어쨌든 잘못한 건 본인인데 가족들까지 묶어서 공격하는 건 선 넘는 거니까 다들 키보드질은 적당히 해야 할 듯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