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가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장 갔다가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서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소식이야. 민주평통 관계자들 피셜에 따르면 갑자기 숨이 가빠지고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서 현지 의료진이 심폐소생술까지 실시하며 구급차 타고 응급실로 급하게 실려 갔다고 하네.
이송되는 와중에 심정지까지 오는 진짜 큰일 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지만, 천운인지 뭔지 지금은 다행히 고비를 넘기고 숨이 붙어 있는 상태라고 해. 사실 베트남으로 비행기 타기 전날부터 이미 몸살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컨디션이 완전 메롱이었다는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어떻게든 버텨보려다 결국 몸뚱이가 파업을 선언한 모양이야.
원래는 오늘 아침에도 몸 상태가 도저히 각이 안 나와서 모든 일정을 캔슬하고 귀국하려고 짐까지 다 싸놓은 상태였다는데, 공항 가기도 전에 몸이 먼저 뻗어버린 거지. 7선 의원에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계 끝판왕급 거물이라 그런지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소식 듣고 다들 동공 지진 일어나면서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시하고 있어.
지금은 현지 병원에서 집중 케어 받으면서 한국으로 무사 복귀할 타이밍 보고 있다는데, 역시 나이 앞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소식임. 아무리 나랏일이 중요하다지만 머나먼 타지에서 심정지까지 겪는 건 진짜 너무 하드코어한 스케줄이 아니었나 싶어.
큰 고비는 일단 넘겼다니까 정말 다행이고, 제발 무리하지 말고 안전하게 완쾌해서 돌아왔으면 좋겠어. 비행기 타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 거니까 당분간은 푹 쉬는 게 답일 듯해. 우리도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항상 몸 관리 잘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