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 일명 ‘꽈추형’이 최근 방송에서 푼 썰이 완전 시트콤이 따로 없어. 사건의 발단은 박나래가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면서 한 여성을 소개해 준 거였는데, 이 여자가 알고 보니 최근 화제인 ‘주사 이모’ 의혹의 주인공 A씨였던 거지. 당시 A씨는 강남 성형외과 대표에 외국인 환자 유치하는 회사 운영한다고 자기소개를 했대. 말하는 폼이 워낙 전문적이라 꽈추형도 당연히 의사인 줄 알았고, 사업적으로도 엄청 대단한 사람인 줄로만 알았다는 거야.
심지어 이 A씨는 꽈추형 병원까지 직접 찾아와서 해외 진출 사업까지 제안했다는데, 전문가 앞에서 의사 흉내를 내다니 이거 완전 간 큰 행동 아니냐고.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가 터지면서 분위기가 확 반전됐어. 박나래가 병원도 아닌 곳에서 의사 면허도 없는 A씨한테 주사나 링거를 맞았다는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제기된 거지. 전문가인 꽈추형까지 사업 제안으로 홀리려 들 정도면 연기력이 거의 메가톤급이었던 모양이야.
물론 A씨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야. 남편이 나서서 자기 아내는 진짜 의사 면허도 있고 중국에서 교수까지 했던 사람이라고 반박하고 있거든. 그냥 친한 연예인들한테 일회성으로 호의를 베푼 것뿐이지 불법은 절대 아니라는 주장이야. 게다가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는 떡밥까지 던졌는데, 이거 진짜 영화 한 편 뚝딱이지? 의사인 줄 알고 사업 파트너 될 뻔했다가 불법 의료행위 논란에 이름이 오르내린 꽈추형 입장에서는 진짜 자다가 날벼락 맞은 기분일 것 같아. 연예계는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게 레전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