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 만에 남편한테 팁 받아본 썰
결혼한 지 딱 3개월 됐는데 벌써 도장 찍게 생긴 사연이 올라왔어. 남편이라는 인간이 시작부터 아주 옵션 사기를 제대로 쳤더라고. 키 173cm라고 뻥카 쳤는데 실제 키는 169cm였고, 눈만 살짝 집었다더니 알고 보니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얼굴 전체를 싹 갈아엎은 성형남이었던 거지. 뭐 외모 구라는 사랑의 힘으로 어떻게든 넘어가 보려 했지만 진짜 레전드 사건은 술 취해서 터졌어.

남편이 술에 완전히 쩔어서 들어온 날, 아내를 유흥업소 직원으로 착각했는지 가슴에 돈을 꽂아버린 거야. 업소에서 팁 찔러주는 마냥 그딴 저질스러운 짓을 했으니 정나미가 안 떨어지고 배기겠냐고. 아내는 이 인간이랑은 도저히 미래가 안 그려져서 바로 짐 싸고 별거 들어갔대.

더 억울한 건 결혼식 비용이랑 신혼여행, 심지어 집안 채우는 가전 가구까지 다 아내 돈으로 해왔다는 점이야. 이거 다 돌려받을 수 있는지 변호사한테 물어봤더니, 다행히 혼인 기간이 워낙 짧아서 실질적으로 결혼이 성립 안 된 수준으로 보고 비용 반환이나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 것 같대.

조상신이 도운 수준의 빠른 손절인 듯한데 이런 빌런이랑은 하루라도 빨리 남남 되는 게 인생에 이득이지. 남편은 술 깨고 나서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나 알까 모르겠네. 이런 역대급 빌런은 박제해서 널리 알려야 해. 법대로 싹 다 돌려받고 새출발 성공하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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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진심으로 아니다 싶다면 일찍 끝내는것이 답이지 싶다!
LE •
169가 173 사칭한건 구속감아니냐
BA •
이유야 어쨌든 신혼초 별거는 빨리 손절하고 갈라서는게 정답이다..
CA •
키가 좀 작을 수도 있지...굽있는 신발 신고 그러는 거 다 자신을 가꾸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게 흠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흡연해서 연기로 민폐주거거나 면도를 제대로 안해서 콧털이 삐쳐나오는 등 게으른 더러움이 욕이 될수는 있어도 키나 외모가 비난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JO •
찢죄명도 깔창 ㅈㄴ 끼고 다니던데
KI •
챙롬 챙녀들끼리 처음부터 업소에서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해라
EC •
이딴게 뉴스기사임?
OX •
참 한심한 사람이네! 근데 유흥업소에선 남정네들이 저런짓 한다고 어찌 아는거지? 저런 짓은 몇십년 전에나 하던 짓거린데 요즘도 저러나?
JO •
똑같은거 같은데 무슨. ㅉㅉ
KB •
죄명이는1년이상,동거도 했는데,뺑덕어멈이 참고 살아서,부정선거로 대통령 되었다
MA •
못된습관 뭘보며 크고 놀은걸까...가슴에다 돈 꽂는다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KJ •
지인도 술취하면 친구데려온다던데 2대1
DE •
빨리 헤어져라. 서로 이런것도 이해 못하고 그러면. 헤어지고. 다른 인연 만나야
GO •
어?? 최민...읍읍
LU •
bj 걔도 똑같이 그러던데 ㅋ
KN •
아니 근데 유흥업소에서 그렇게 팁 주는건 어떻게 아는데??? 🙄
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