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120kg 피지컬로 로킥 날리고 장난이라 우기는 상황
덩치 190cm에 몸무게 120kg이면 거의 격투기 선수급 피지컬인데, 이런 애가 학교 체육 시간에 무방비 상태인 친구한테 예고도 없이 로킥을 꽂아버렸어. 맞은 친구는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졌는데, 때린 놈은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그냥 장난이었어”, “살살 쳤는데 왜 이렇게 엄살이야?”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대. 완전 어질어질한 논리지.

결과는 생각보다 심각했어. 무릎 힘줄이랑 인대가 손상돼서 전치 6주 진단이 나왔거든. 알고 보니 이게 처음도 아니었어. 학기 초부터 주먹이나 팔꿈치로 툭툭 건드리는 괴롭힘이 꾸준히 있었고, 심지어 학폭 신고당한 걸 주변에 소문내고 다녀서 2차 가해까지 확실하게 찍혔지. 거의 빌런 확정 수준이야.

사건이 터진 뒤에도 가해자 측 태도가 아주 레전드야. 학교에서 봉사랑 교육 처분을 내리니까 처벌이 너무 세다며 행정심판을 걸었지 뭐야. 합의 과정에서도 피해자 쪽은 제대로 된 보상으로 1000만 원을 요구했는데, 가해자 부모는 치료비랑 위로금 100만 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선을 그었대. 가성비 사과 시전하는 거 실화냐고.

결국 피해 학생은 아직도 통증이랑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까지 고려하는 중이고, 참다못한 부모님이 형사 고소를 진행해서 사건은 검찰을 지나 소년부로 넘어갔어. 덩치만 키웠지 인성은 1g도 안 키운 모양이라 지켜보는 사람들 뒷목 잡게 만드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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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가해자나 부모나 요즘 뉴스를 안보고 사는듯 ㅋㅋ 학폭 한줄 걸리면 이제 인생 나락이야 잘가라 ㅋㅋㅋ 합의할 생각조차 없네
ZX •
일단구속해야지 저런걸교육시킨다고 사람되겠어
JN •
가해자는 그냥 감빵으로 가고.. 부모부터 제정신이 아니네.
BL •
너 어디사냐? 나도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장난으로 좀 두드려패볼라니까. 장난으로 때리는거니까 짜치게 누구한테 이르거나 신고하기 없기다?
HS •
돈 주기도 싫고, 징계가 과하다는 부모는 자녀를 잘 단속하고 가르치던지 했어야지. 저런 일이 반복였다는데, 그리고 신장 190에 체중 120k에 가격한거면 살아 움직이는 무기지. 내 자식은 다 이쁘고 착해보이는 법이지만, 잘못은 어려서부터 바로 잡아주고 짚어 줘야 부모가 늙어서 고생 안 한다는 말도 못들어 보셨나? 이참에 아들이 뉘우치기라도 하게끔 부모는 최대한 성의있는 사과와 협의가 옳을 것 같다는 생각임
GO •
부모가 저렇게 멍청 하면 자식까지 망친다. 천만원 합의금 달라고 할때 주고 끝냈어야지. 100만원 주려다 아들 학폭위 기록 남고 전과기록 남고 또 민사소송도 들어오겠지. ㅉㅉ
QK •
교권이 완전히 추락한 개한민국의 현실이다. 좌파들이 학생인권을 주창하니 교실이 완전히 무너졌고, 군 인권을 주창하니 군대 내부 군기가 완전히 무너졌다. 교사들이 감히 학생들을 건드릴 엄두를 못 내는 참혹한 현실. 학창시절 차라리 쳐 맞으면서 모든 학생들이 강제적으로 인성담금질되던 과거가 10000배 나았다. 고삐풀린 망아지들이 날뛰어도 누구 하나 감히 나서서 컨트롤할 엄두를 못 내는 지금의 교실.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저렇게 극악무도한 학폭이 발생한들 누구 하나 제지할수나 있겠는가? 개한민국은 철저하게 망해가고 있다
SY •
장난같은 소리하네 부모도 구속해라
TN •
가해자 다리도 쇠몽둥이로 전치 6주 정도 떄려줘야지 경찰서에서
CO •
장난으로 아킬레스랑 손목인대 끊어놔야겟네
DO •
음 A군 왠지 몇년후에 연쇄 살인자로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만들거같은데..
CE •
그자식의 그부모네..누굴보고 배웠겠냐
SP •
처벌 수위가 너무 약하네. 누가 판단해서 내린 결론이냐? 가해자 부모는 확 실 히 뇌 가 없 는 게 맞 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구먼.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뭐? 실비 위로금 100만원?ㅋㅋㅋ 코미디 찍냐고. 신상공개해라. 어느학교 누구냐?
VI •
대학은 포기한 집구석이네 그래 이왕 사는거 건달로 가즈아
QA •
때려놓고 장난였다는 학폭 놈들이 99%인게 현실이다. 이런 놈들은 나중에 학적부에도 올려서 대학 입시에서 무조건 불합격 시키고, 취업할때도 불이익 주는 제도를 좀 더 확대시행해야만 한다. 사회에서 매장하는 법안을 시행해야만 한다. 좉진웅 처럼 우덜편이면 무조건 장발장 드립만 하지말고
SD •
체육교양 수업으로 호신술을 배우던 중 동료 남학생 고환을 터뜨린 간호학과 여대생에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부산의 A대학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씨는 지난해 6월 체육교양 호신술 수업의 일환으로 열린 호신술 동작 시연 시험에서 같은 수업을 받고 있던 재료공학부 4학년생인 문모씨와 짝을 이뤘다. 박씨는 문씨가 자신의 왼손을 잡아당기면 무릎으로 급소를 가격하는 동작을 시연하다 잘못해 너무 세게 차는 바람에 문씨의 오른쪽 고환을 완전 파열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FA •
부모가 문제!
HO •
저런놈들은 그냥 나중에 사회생활 반불능상태로 만드는게 낫다. 나도 학창시절에 저렇게 괴롭히는 놈하나 있었는데 날잡고 염산구해와서 쉬는시간에 얼굴에 부어버리고 천오백물어주고 바로 전학갔는데.. 전동네에 볼일있어 지나치다 우연치않게 보게되었는데 거의 뭐 얼굴 반BS되어 있더만,, 미남형에 잘생겼던 얼굴이어서 쪼까 안타까운 마음은 있네. 그래도 뭐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있지..?ㅋ 그때미안 ㅎ 학교생활이 힘들다면 내 인생편하게 보장해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돈좀쓰고 화끈하게 저지르는것도 그닥 나쁘지않다
SI •
이게 입장차를 볼 일인가? 학기 초부터 물리력을 반복적으로 행사해 왔다면 말 다 했지. 게다가 고2였으면 촉법도 아닌 일반인이네? 스스로 인생에 책임져라
S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