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울산에서 발생한 역대급 개노답 살인사건 주인공 김홍일 이야기임. 여친한테 이별 통보 받았다고 앙심 품고는 자매를 무참하게 살해한 사건인데 다시 봐도 혈압 오름. 김홍일은 가스 배관 타고 베란다로 침입해서 자고 있던 여동생을 먼저 찌르고, 비명 듣고 나온 전 여친이 119 신고하는 와중에도 다시 올라가서 확인사살까지 마쳤음. 이 모든 게 고작 3분 20초 만에 벌어진 일이라니 진짜 소름 돋지 않음?
범행 후에는 부산 함박산으로 튀어서 50일 넘게 숨어 지냈는데 산속에서 캔커피 31개랑 생수 31병으로 연명하면서 아주 질기게 버텼음. 결국 약초꾼 제보로 잡혔는데, 1심 사형 선고받고도 항소해서 결국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았어. 재판부는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고 어린 시절이 불우했다는 이유를 댔지만 정작 이놈의 본색은 유치장에서 다 드러났음.
유치장에서 면회 온 사람들한테 한다는 소리가 “20년 정도 살면 가석방되겠지?”, “출소하면 여자도 다시 사귈 거야”라며 김칫국 제대로 마시고 있었음. 심지어 당시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자기 이름 올라온 거 보고는 연예인이라도 된 양 좋아했다더라. 20년 뒤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발달했을지 궁금하다며 후일 도모하는 꼬락서니 보니까 진짜 반성의 기미라고는 1도 없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같음.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 고통 속에 사는데 가해자는 감옥에서 미래 설계하고 있는 현실이 진짜 어처구니없음. 이런 놈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사회랑 영원히 격리해서 평생 죗값 치르게 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