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사실은 세금 한 푼 안 내려는 금수저들의 고도의 지능 플레이였다는 소식이야. 300억짜리 땅 상속받을 때 그냥 내면 136억이나 뜯기는데, 거기다 빵집 하나 차려서 10년만 존버하면 상속세가 0원이 되는 마법 같은 절세 빌드가 들통났어. 원래 이건 가업 잇는 중소기업 도와주려고 만든 혜택인데, 땅부자들이 “나 이제부터 빵쟁이임” 선언하고 제도의 빈틈을 아주 야무지게 빨아먹고 있었던 거지.
국세청 형님들이 이제 눈치채고 칼을 뽑았어. 수도권 대형 카페들 싹 뒤지면서 진짜 빵을 굽는 건지, 아니면 커피만 팔면서 빵집인 척 코스프레만 하는 건지 정밀 검사 들어간대. 빵 굽는 기계도 없으면서 베이커리라고 우기면 바로 컷당하는 거야. 카페 부지 안에다가 슬쩍 본인들 살 전원주택 지어놓고 “이것도 사업장임”이라며 공제받으려던 꼼수들도 다 털릴 예정이야.
갑자기 골프장 운영하던 어르신이 뜬금없이 빵집을 열거나, 회사 다니던 자식들이 퇴사하고 갑자기 파티시에 빙의해서 운영하는 척하는 수상한 케이스들을 집중적으로 본대. 고령의 부모님이 이름만 사장으로 올려놓고 실제로는 경영에 참여 안 하는지도 다 체크한다더라고.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이 꿀통 지적했으니까 이제 편법 쓰던 사람들은 세무조사 맛 좀 보게 생겼어. 착실하게 빵 굽는 사람들 사이에서 세금 도둑질하던 빌런들 참교육 시전될 타이밍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