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앞마당에서 거사 치르다 팩트 폭격 맞은 커플 근황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새벽 4시에 남녀가 뜨거운 사랑의 결투를 벌이다가 경찰한테 참교육당한 사건이 터졌어. 여기가 진짜 레전드인 게 뭐냐면, 이들이 거사를 치른 장소가 무려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밖에 안 떨어진 곳이었다는 거야. 그야말로 등잔 밑이 어둡다의 실사판을 제대로 찍은 셈이지.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이 기막힌 광경을 보고는 기겁해서 스마트폰으로 인증샷부터 남기고 바로 현지 경찰에 신고를 넣어버렸어.

경찰 형님들이 빛의 속도로 출동해서 외국인 남자랑 태국 여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는데, 처음엔 둘 다 오리발 내밀면서 자기들은 결백하다고 빡빡 우겼거든. 하지만 목격자가 고화질로 찍어둔 빼박 사진 증거 앞에서는 장사 없었지. 사진 한 장에 바로 팩트 폭격 맞고 아가리 봉인된 채 끌려갔어. 특히 외국인 남자는 술에 진탕 취해가지고는 “내 여권 어디 갔냐”라며 횡설수설 뇌절까지 시전하면서 경찰관들 뒷목 잡게 만들었다고 해.

관광객 바글바글한 유명 해변에서 이런 미친 패기를 부린 건 진짜 능지 문제 아닌가 싶어. 술 기운에 빌런 짓 하다가 결국 유치장 엔딩 각 제대로 잡힌 거지. 지금 태국 경찰이 관련 법률에 따라 아주 매운맛 인과응보를 보여주려고 준비 중이라는데, 공공장소에서 낭만 찾으려다 인생 로그아웃할 뻔한 사연이야. 역시 술이 웬수고 선 넘으면 바로 골로 가는 게 이 바닥의 진리인 것 같아.
views150comments16like
댓글 16
태국은 남녀가 아닐수도 있음
SE •
인간도 도덕적 관념을 상실하면 그저 동물일뿐
TO •
뭔데..개가?!
BO •
동물들인가보다
SS •
외국국적이면 또 그 나라겠네.
PO •
뭐가 충격이지 요즘 시대에
NE •
포르노라도 찍었나?
WK •
원본은 지들만보고.
OP •
요즘엔 카페에서도 너무너무 진하게 스킨십 하고 ㅡ방학이라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너무너무 민망합디다ㅠㅠ ㆍ절제좀해 주세요ㅠㅠ
KO •
저 동네가면 니들도 저렇게 된다. 현지화... ㅋㅋㅋㅋㅋ
CO •
뭘 그정도 가지고 난리를 치냐? 그냥 애교로 봐주지..
HK •
만줘당 아님?
WI •
인간도 동물인데 어쩌라고.
LS •
그것들 분명 민주당 지지자들일거다
MH •
이런걸 기사라고 약 파냐 기자로서 쪽팔리지?
BO •
동물도 그런데서 안하겠다...ㅡㅡ
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