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이랑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이 식 올린 지 딱 한 달 만에 이혼 소송각 잡혔어. 김지연이 인스타에 폭로한 거 보니까 남편이 가출하더니 뜬금없이 양육권 갖겠다고 소송까지 걸었다는데 진짜 뒤통수 얼얼할 듯. 애가 아빠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집에 안 들어왔다면서 이제는 아빠 없는 셈 치고 키워야겠다고 독기 품었더라고.
돈 문제도 진짜 레전드급임. 정철원이 작년에 자기 용돈으로만 3000만 원 넘게 썼다는데 그 와중에 아들 돌반지랑 팔찌까지 싹 다 녹여서 10돈짜리 금목걸이 맞췄대. 김지연은 만삭 때까지 일하고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돈 벌러 다녔는데 남편은 연봉 대부분을 시댁에 보내주는 효자 코스프레 중이었던 거지. 정작 생활비는 김지연이 독박으로 다 냈는데 한 개 숨겨둔 돌반지 덕분에 그거 하나 지켰다는 게 진짜 짠함.
이번에 연봉 1억 8000으로 오르니까 남편이 생색내면서 월 1000만 원 줄 테니 자기한테 집안일이나 육아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는 조건까지 걸었대. 비시즌에 빨래 좀 개달라고 했다가 “내가 이 정도 돈 주는데 왜 이런 대우 받아야 하냐”며 급발진했다는데 이게 사람인가 싶음. 여기에 다른 여자들한테 연락 돌리고 다닌다는 제보까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중이라 김지연도 이제 참지 않고 증거 다 모아서 제대로 대응할 모양이야. 지켜보는 사람들 다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오는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