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하는 차에 몸통박치기 시전하다 징역 풀코스 당첨된 빌런
는 참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돈 벌려는 빌런들이 많은 것 같아. 이번엔 부산에서 30대 한 명이 후진하는 차를 보고 각이 보였는지 몸을 그대로 들이밀어서 보험금을 낭낭하게 챙겼다가 쇠고랑 찬 소식이야. 작년 3월에 횡단보도 근처에서 차가 비상등 켜고 천천히 뒤로 가니까, 이때다 싶어서 팔이랑 어깨를 슬쩍 갖다 댄 거지. 처음엔 운전자가 사고 접수 못 해준다고 버텼는데, 이 양반이 112에 신고하는 패기까지 부려서 결국 합의금이랑 치료비 명목으로 195만 원을 뜯어냈대.

근데 법원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거든. 재판 가서 “절대 고의가 아니었다, 억울하다”라면서 정당하게 받은 보험금이라고 우겼지만, 판사님이 CCTV 돌려보고 바로 참교육 들어갔어. 영상 보니까 차가 진짜 거북이처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고, 심지어 옆에 있던 일행이 조심하라고 주의까지 줬는데도 굳이 몸을 차 쪽으로 기울여서 부딪히더라고. 누가 봐도 “제발 나 좀 쳐줘” 하는 무빙이었던 거지.

알고 보니 이 형님, 이미 예전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보험사기 쳤던 전과가 수두룩하더라고. 심지어 음주운전으로 실형 살고 나와서 누범 기간인데 또 이런 짓을 저지른 거야. 결국 판사님도 “죄질이 아주 나쁘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라면서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했어. 195만 원 벌려다가 6개월 동안 강제 정모 하게 생겼는데, 역시 꼼수 부리다가는 한순간에 인생 로그아웃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역대급 능지 사건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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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놈은 평생 이짓을 하면서 살 놈이다 감형없는 무기징역이나 두눈을 제거해 또다른 범죄 행위를 막는 판결좀 부탁합니다 판사님
KM •
징역 6개월은 너무 적다. 무기징역 또는 사형
SR •
60년
PA •
사기범 인간세계와 영원히격리될 필요가있다
57 •
판검사들 뭰일이냐 간만에 똑바로 하네 전관 안 붙었나
TA •
사법부 판사는 쓸모없다. Ai로 대체해야 공정한 재판이 될듯
WJ •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고 본인 능력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해라~기생충이냐,사지 멀쩡한 사람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빌붙어 살려고 애쓰는지 모르겠다
OO •
한국이 절도는 자전거 도둑 빼고는 세계적으로 적은데, 사기는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임. 특히 건설, 인테리어 관련 대법원 판결 하나가 개떡 같이 있어서. 일하는 시늉만 하면 형법으로는 무죄라고 해서. 오직 민사로만 해결해야 하니, 노골적으로 사기를 쳐도 막을 방법이 없이 속수무책으로 선량한 피해자가 무수히 발생하는 중. 그 다음이 보험사기임. 국내 보험사는 외국 보험사들처럼 철저하게 파고들지 않고, 보험금 줘버리고 가입자의 보험료를 올려서 받는 식으로 편하게 일을 처리해버림
TA •
또쌍도 30대 ㅋㅋㅋㅋㅋ
VB •
우리사회 악마다 ~ 처벌이 너무 약하다 ~상습범이므로 3년을 때려야 한다 ~
KN •
보험사기꾼들이 너무많아
BD •
사기범은 죄에 상관 없이 다 사형시켜야 밝은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QO •
저른 사기꾼 놈들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LE •
요즘 cctv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저러냐 ㅋㅋ
CB •
아주 나쁜 악의 축의 사람이다. 자신들도 운전하면서, 운전하다가 정말 종이 한 장 두께의 접촉사고인데도 아무렇지도 않는데 아프다고 피해보상금을 노리고, 즉 대인사고라고 병원행이다. 나이롱 환자가 수두룩하다. 이를 엄격히 조사하여 완전 뿌리 뽑아야 한다. 강력 처벌해야 한다
SE •
죄질이 나쁘고 처벌은 당연히 받아야하지만 눈을 뽑자니 사형이니 이딴소리하는애들은 제정신박힌 애들인가
WJ •
한방병원 입원환자는 거의 90%가 나이롱 환자들임. 안 다쳐도 다쳤다고 우기면서 한방병원에 드러눕고 물리치료, 도수치료, 찜질, 부황, 온갖 것을 다 받아먹으면서 협상 무기로 이용함. 보험사는 차라리 돈 더 주는 게 이익이라 줘버림. 나이롱 환자 없으면 한방병원 거의 문닫음. 중국산 한약재 때문에 보약도 안 먹음
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