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수 정철원이랑 러브캐처 나왔던 김지연이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갈라선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작년 12월에 식 올렸는데 벌써 파경 소송이라니 이건 뭐 야구 경기보다 전개가 더 빠른 수준이지. 지연님이 SNS에 올린 폭로글 보면 그동안 참은 게 거의 사리 나올 정도의 보살이더라고.
애기는 엄마가 혼자 다 보고 있는데 아빠라는 사람은 퇴근하고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만 만지거나 PC방으로 런했대. 심지어 비시즌에도 집구석에서 보기 힘들어서 애기가 아빠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라니 진짜 기가 막히지 않냐. 생활비도 제대로 안 주고 오히려 지연님이 열심히 번 돈이랑 정철원 연봉까지 본인 사리사욕 채우는 데 썼다는데 이거 진짜 실화 맞나 싶어. 아들 돌반지랑 팔찌까지 싹 다 녹여서 10돈짜리 금목걸이 해줬다는 대목에서는 진짜 뒷목 잡게 되더라고.
더 충격적인 건 결혼 준비하는 와중에도 팬들한테 DM 보내면서 외도 정황이 있었다는 폭로야. 이미 증거는 낭낭하게 수집 완료했고 제보 더 받는 중이라는데 법정 싸움 가면 꽤나 시끄러울 것 같아. 지연님은 이제 정나미 다 떨어진 부산 생활 싹 정리하고 아들이랑 서울로 올라올 계획이래.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키우겠다는데 멘탈 단단히 잡고 새 출발 하려는 모습 응원해줘야겠어. 이제는 고구마 먹은 듯한 결혼 생활 끝내고 아들이랑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빌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