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가 이번엔 세금 스케일로 한국 연예계의 새 역사를 썼네. 무려 200억 원이라는 전무후무한 추징금을 통보받았는데, 이게 연예인 개인 한 명한테 날아온 액수로는 진짜 전설적인 기록이라고 함.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이 직접 등판한 거 보면 이미 국세청 형님들은 탈세 논리 꼼꼼하게 다 짜놓고 가차 없이 칼춤 출 준비를 끝낸 모양임. 조사 4국 뜨면 사실상 탈탈 털린다고 봐야지.
가장 큰 문제는 차은우 어머니가 세운 1인 기획사의 정체인데, 국세청은 여기가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는 안 하고 돈만 굴리는 페이퍼컴퍼니라고 딱 잘라 말했어. 원래 소속사인 판타지오랑 수익을 나눠 먹는 구조였는데, 기획사 주소지가 뜬금없이 강화도 쪽 장어집 근처라 연예인 매니지먼트랑은 거리가 한참 멀다는 거지. 누가 봐도 세금 아끼려고 머리 굴린 정황이 다분하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야.
게다가 외부 감사 피하려고 주식회사를 유한책임회사로 슬쩍 바꾸고, 사업장을 수도권 밖으로 옮겨서 나중에 서울 건물 살 때 취득세 중과세까지 피해 가려 했다는 의혹까지 사고 있어. 차은우 측은 억울하다며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서 다시 심사해달라고 소명에 나섰지만, 조사 4국 형님들이 한 번 찍으면 웬만해서는 곱게 못 나간다는 게 업계 정설이라 과연 이 역대급 세금 전쟁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커뮤니티인들도 다들 숨죽여 지켜보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