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가 이번에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라는 역대급 커리어를 찍으며 온 커뮤니티를 뒤집어놨어. 국세청 형님들 분석으로는 차은우가 엄마 명의로 법인 하나 세워두고 거기랑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인 소득세 최고 세율인 45%를 피하고 낮은 법인세로 퉁치려 했다는 건데, 이게 사실이면 꼼수 제대로 부린 셈이지. 연예계 역사상 추징액 최고액을 찍었다는 소리에 다들 이게 실화냐며 혀를 내두르고 있어.
분위기 싸해지니까 차은우도 인스타에 사과문을 박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금 내는 자세가 부족했던 건 아닌지 반성 중이고, 앞으로 조세 절차에 성실하게 임해서 책임 다하겠다는 내용이었지. 근데 여기서 눈치 없는 상황이 발생함. 넷플릭스에서 같이 작업했던 한국계 미국 배우 아덴 조가 등판해서 “언제나 널 응원해 동생, 파이팅”이라며 뜬금포 응원 댓글을 날렸거든.
이걸 본 네티즌들은 “남의 나라 세금 문제에 왜 외국인이 숟가락 얹냐”며 극딜을 박았어. 특히 천조국 국세청 IRS의 매운맛을 아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저만큼 탈세했으면 지구 끝까지 쫓겨가서 뼈도 못 추렸을 텐데 진짜 눈치 챙겨라”라고 일침을 가했지.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아직 확정된 거 아니고 법 해석 차이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발을 뺐지만, 200억이라는 숫자가 워낙 넘사벽이라 민심 수습이 가능할지는 의문이야. 역시 돈 앞에서는 얼굴 천재고 뭐고 국세청 형님들의 공평한 철퇴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