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드디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는 소식이야. 오늘 오후 1시에 종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대. 근데 정작 본인이 올지는 아직 모른다네? 변호사가 말하길 최근에 어도어한테 431억 원짜리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서 탬퍼링 의혹에 대해 진실을 좀 밝혀야겠대.
사실 이 사건 진짜 끝도 없잖아. 2024년 4월에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소리 하면서 시작됐는데, 벌써 2026년이네. 그사이에 뉴진스 멤버들도 계약 해지한다고 선언하면서 엄청 시끄러웠지. 법원에서는 어도어 손을 들어줘서 멤버들 중 해린, 혜인, 하니는 복귀했는데 민지는 아직 간 보는 중이고 다니엘은 아예 팀에서 빠지게 됐어.
어도어가 다니엘이랑 그 가족, 그리고 민희진한테 “본인들 때문에 뉴진스 박살 났다”면서 431억을 내놓으라고 소장을 날린 게 이번 회견의 결정타인 것 같아. 431억이면 도대체 치킨이 몇 마리야? 국힙원탑답게 이번에도 푸른색 셔츠 입고 나와서 엄청난 화술을 보여줄지 궁금하네. 억울한 건 절대 못 참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입담 제대로 터질 것 같아.
과연 이번엔 어떤 썰을 풀어서 여론을 뒤집을지 지켜봐야겠어. 솔직히 이 정도면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잖아. 법적 공방이 하도 길어져서 이제는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감도 안 오지만, 431억이라는 액수가 너무 압도적이라 민희진도 급해진 모양이야. 오늘 오후에 실시간 중계 뜨면 무조건 팝콘 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