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랑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이 결혼한 지 겨우 한 달 만에 갈라서기로 했다고 해서 다들 벙찐 분위기야. 정철원은 법률대리인 통해서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양육권 챙기겠다고 선언했는데 김지연이 폭로한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들 할 말을 잃었어.
김지연 주장에 따르면 정철원이 가출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걸었다고 해. 평소에도 집에 안 들어와서 아들이 아빠 얼굴을 아예 못 알아볼 정도라는데 이게 사실이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게다가 생활비도 제대로 안 줘서 김지연이 만삭 때까지 일하고 조리원에서도 행사 뛰면서 버텼다는데 정철원은 연봉 1억 8천 중에 3천만 원 넘게 개인용도로 썼대. 특히 압권인 건 아들 돌반지랑 팔찌 녹인 돈에 500만 원 보태서 본인 10돈짜리 금목걸이 맞췄다는 부분이야.
정철원은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 내겠다는데 이미 여론은 “금목걸이 빌런” 소리 나오면서 싸늘하게 식어버렸어. 시댁에 연봉 대부분 보내주느라 혼수랑 육아용품도 김지연 수입으로 다 해결했다는 폭로까지 나오니까 팬들도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지. 정철원은 2022년에 신인상까지 받았던 선수인데 이런 사생활로 뉴스 도배되는 게 참 씁쓸하네. 법정 싸움 가면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공개된 폭로 내용만 보면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아. 애기 아빠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애 돌반지 녹인 건 두고두고 회자될 드립 소재가 될 듯해.

